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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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란 도시는 왠지 짠 느낌과 사나이 다운 느낌이 많이 나는 도시입니다. 사진을 찍기 시작한 몇 년 전부터 꾸준하게 부산을 찾고 있는 이유는 부산만의 독특한 도시색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보면 여느 도시나 다를바가 없습니다만 찬찬히 둘러보면 부산만의 개성이 넘치는 살아있는 색들이 존재하는 도시이자 고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사진은 영도의 청학동을 2~3시간 동안 촬영한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익숙한 풍경도 있을 것이고, 사라져 가는 모습과 도시와 도시가 발전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거리를 다니면서 생각했던 도시와 균형, 발전..등 세종시는 어떻게 발전되어야 하고 변화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해봤습니다.

 

부산은 언젠가부터 아파트가 쑥쑥 오르는 그런 곳이 되는 느낌이 듭니다.

아파트보다 이전에 있었고, 영원히 있을 부두와 바다 야경이 멋집니다.

흐릿한 벽면과 선명한 벽면 어떤 벽이 더 좋은지요?

햇살이 간이로 재배하는 곳을 환하게 비춰줍니다.

선 하나가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내는 느낌입니다.

작은 골목길이 많습니다.

아파트 이면에는 어김없이 집터들이 남아있고, 아직 이곳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작은 공장입니다. 거대한 아파트가 무섭게 느껴지고, 위협적으로 보입니다.

이사를 가신 것 같습니다. 눈이 녹으면서 바닥에 물이 고였어요.

재밌는 집이었습니다. 문이 2개 계단도 있고..^^

어떤 빌라의 주차장입니다. 빛이 아름다웠습니다.

날이 추워서 빨래는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 길의 색도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추운 날이었지만 이불을 널어서 말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길은 아스팔트를 간이로 깔아 두었습니다.

길의 끝, 햇살이 따스했습니다. 바람도 선하게 불었고.

우리동네 횟집이었는데 문을 닫았습니다. 정면은 접니다.

부산의 비둘기는 서울의 비둘기보다 성격이 더 우직했습니다. 도통 움직이지 않더군요. -_-;;

밭입니다. 겨울이라 관리가 안되었지만...봄에 다른 채소들이 자라겠지요.

해가 지고 있습니다.

생뚱맞게 큰 교회가 지어져서 주변풍경과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한창 예배 중이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바다는 계속 그 존재를 조용히 지키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혼자 즐겼던 출사였습니다. 부산에는 처가집이 있었든요. ^^

2010년 1월의 시작을 부산에서 시작했습니다. 부산의 날씨는 서울보다 훨씬 따스했습니다. 마음씨가 따스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바쁜 일상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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