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CEO가 직접 소비자의 의견을 묻고 답을 하는 시스템이 마련됩니다. 바로 EBS(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EBS에 새로 취임한 곽덕훈사장(전 방송통신대 교수, 전 KERIS(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은 WEB 3.0을 준비하면서 이런 서비스를 기획하고 11월 23일부터 서비스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청자의 모든 질문 사항들에 대해서 직접 답변을 하겠다는 취지로 개설되는 이번 서비스는 언론사로서는 최초이고, 국내 기업 중에서도 그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11월 23일 서비스가 오픈되면서 어떤 반응과 사례들이 나올지 사실 예상하기 어렵지만 시청자에게 한걸음 더 나아가는 것은 분명 할 것 입니다. 평소 궁금하셨던 내용을 EBS의 사장에게 직접 물어보고 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채롭고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

 

아래는 EBS의 보도자료를 인용합니다.

 

 

 

EBS사장, 인터넷 통해 시청자와 직접 만남


오는 11월 23일부터

EBS홈페이지 통해 [사장과의 대화] 게시판 개설

SMS와 email 자동시스템을 통한 질의 답변 서비스 실시


(문의 : 콘텐츠전략팀 526-2921)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곽덕훈, 이하 EBS)는 시청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CEO가 직접 나선다고 밝혔다.

 
EBS 곽덕훈 사장은 EBS홈페이지(www.ebs.co.kr)에 개설된 [사장과의 대화] 게시판을 통해 오는 11월 23일부터 시청자들과 의견을 교환한다. 보다 활발한 소통을 위해 SMS와 email 자동 시스템이 동원된다.

 
사용자가 핸드폰 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입력할 경우 접수와 답변에 대한 안내 내용이 자동으로 전송된다. 의견이 접수되면 직통 핸드폰과 email로 안내 내용이 곧바로 사장에게 발송된다. 이후 직접 사장이 의견을 확인하여 답변한다. 세부적인 질의에 대해서는 질의와 관련된 담당팀에 즉시 이관되어 구체적인 답변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EBS의 인터넷을 운영하는 류현위 EBS콘텐츠전략팀장은 “CEO가 나서 인터넷을 통해 시청자를 만나는 이번 서비스는 언론사 최초”라며 “소비자를 최고의 고객으로 모시고자 하는 EBS의 강한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끝.


 

  1.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11.21 23:32 신고

    이번 사장님은 괜찮으신 분일까요?-ㅇ-

  2. Favicon of http://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11.22 20:37 신고

    굉장히 열린 마인드의 사장님이신데요?^^

  3.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1.23 11:48 신고

    전 EBS방송 프로그램 정말 좋아하는데.. 쇼맨쉽으로 그치지 말고 진정 목소리를 들어주면 좋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9.11.23 17:13 신고

    이명박식 소통법만 아니라면 소통 그 자체만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귀기울여 들을지는 의문이지만요.

  5. Favicon of http://hubpages.com/hub/LovePoems BlogIcon Love Poems 2011.05.15 00:04 신고

    대해서 직접 답변을 하겠다는 취지로 개설되는 이번 서비스는 언론사로서는 최초이고, 국내 기업 중에서도 그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6. Favicon of http://couponspayless.com/ BlogIcon payless coupons 2011.06.12 02:56 신고

    극장에서 관람하였는데, 그도 그럴 것이 IV편은 매우 졸작이었기에 1류 극장 개봉이 되지 못하였다. 사실 그다지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영화다

  7.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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