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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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공연 100명 ~ 300명 정도의 공연장 중 가장 시설과 장비들이 괜찮은 공연장은 어느 곳일까요? 유명가수부터 라디오방송의 공개녹음 현장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리사이틀, 팬미팅등의 장소로도 사용되는 곳이 바로 홍대의 상상마당 공연장입니다. 상상마당은 KT&G가 문화와 문화를 향유하고 공유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복합 문화공간인데 사진, 만화,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예술가를 키워내고 있습니다. 상상마당의 공연장에 가본 적이 있으신지요? 소규모 공연장 중 가장 뛰어난 공간을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공연장의 음향문제나 조명이 뛰어납니다. 물론 음향, 조명을 담당하시는 분들의 역량이 뛰어나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

상상마당 공연장으로 가다가...


4월 19일에는 블랙홀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참석해서 공연 사진을 찍었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공연을 즐겼고, 뒷풀이도 참석해서 블랙홀 팬 분들과 식사를 했습니다. 저도 블랙홀의 팬입니다. ^^ 블랙홀 밴드가 결성된지 얼마나 되었는지 알고 계신가요? 무려 21년이 되었습니다. 국내 수많은 밴드들이 데뷔하고 다시 사라지는 동안 백두산을 필두로 하여 블랙신드롬, 블랙 까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적도 있었고, 지속적으로 음악을 하고 계신 분들의 공연을 볼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드럼 : 이관욱



블랙홀 팬 '락진'님의 모습



상상마당 공연장의 출연자 대기실 복도



베이스 : 정병희



보컬, 기타 : 주상균











기타 : 이원재




























이 분들과 공연장에서 만나는 것은 즐겁습니다. 그리고 땀을 흠뻑 흘립니다. 그래도 기분은 말로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로 뜨거워 집니다. 공연장에서 공연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블랙홀은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결성된 1988년부터 이들은 대한민국의 록음악을 전파하고 무한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그들...

그들이 있기에 대한민국 록음악의 역사가 계속 써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아래는 최근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 더프레스 디프레스라는 곡입니다. 공연영상은 3월 18일에 있었던 주먹밥콘서트의 공연 중 일부입니다. 이 곡은 언론의 역할과 언론의 중요성을 표현한 곡 입니다. 한 번 들어보시고 덧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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