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hoto]/해외여행[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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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2


인천공항 부근의 호텔에서 서비스로 제공 된 리무진 서비스로...에쿠스로 공항까지 모셔진 신혼커플은
대한항공 아침 9시 45분에 출발하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서 7시 30분경 공항에 도착해서 여러가지 탑승 수속을 밟고, 여행 가방을 옮기고, 로밍서비스를 하기 위해서 부산을 떨었습니다.

S사의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하나는 SKY, 하나는 모토로라의 휴대폰 이었지만 둘다 로밍서비스를 직접 받을 수 없어서 일본에서 만들어진 휴대폰을 인수 받고 간당한 세팅을 해서 사용하는 번거로움은 있었지만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현재는 다중로밍 서비스가 되는 폰으로 교체를 했는데 폰 교체 없이 로밍서비스가 이루어 지는
것 같네요...)

여행짐은 저와 와이프가 간단하게 각자 옷 두벌(입은 옷 포함)씩 챙겼고, 양말과 속옷, 세면도구와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카메라 장비를 담은 가방 각자 하나씩 해서 가방은 3개로 꾸렸습니다. 무척 단조로운 짐 구성이라 걱정도 되었지만 일본에서 지내면서 돌아와서 느낀점은 잘 했다라는 것이 지배적입니다. ^^

많은 짐으로 이동시에 불편하고 여러 가지를 챙기기 보다 호텔에서 조금 부지런하게 빨래만 열심(?)히 하면 전혀 부담스럽거나 부족한 짐 구성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 중 빼곡한 짐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선수?라면 짐은 단촐하게 챙겨야 하는 것을 아실겁니다...^^;

사실 비행기를 타본 것이 2006년에 제주도 여행을 가면서...프로펠러 비행기(제주항공)이 처음이어서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일 시간 배정을 많이 했던 것은 공항에서의 입국 수속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의 게으름과는 별도로 와이프의 준비 정신도 한 몫 해서 여권과 JR패스, 호텔관련 서류와 여행책자, 회화책 등 세부적으로 저보다 몇배는 수고하고 고생했던 기억입니다.(여행 준비는 같이 해야 즐거움이 더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행의 즐거움을 더 해주는 것이 사람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날씨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날씨가 나쁘다고 여행이 망쳐지거나 하는 여행이라면 신중하게 날을 정해야 할 것 입니다.

비만 계속오거나 흐렸다가 비왔다가 하면 참으로 난감 하겠지요. 다행히도 저희 둘은 비와 흐린 날씨를 즐기는 타입이라서 비가와도 걱정이 없었습니다. 서울(인천공항)에는 비가 오지 않았지만 일본에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흐려지고 다음날은 비로 시작되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계속 비오면 어쩌나.... 하는 여러가지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다행히 날씨는 도와주어서 흐린날이 2일, 비온날이 1일, 맑은날이 2일 정도되었습니다.

더 다행한 것은 신혼여행을 마치면서 서울로 돌아오는 날 도쿄에서는 폭풍이 몰아치고 있었고, 사망자와 부상자 소식의 뉴스 속보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이렇듯 여행에서 날씨는 중요한 요소와 여행일자와 여행을 하는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환경이 아닌가 생각됩니다...(출국 비행기가 1시간 연착 했던 기억입니다.)

오늘이 11월 6일입니다...(이글을 다시 편집하는 시간은 2008년 1월 14일 이네요...허허)

위에 적었던 글이 아마 10월 초에 적었던 글이니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버렸네요...ㅎㅎ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많은 사진을 편집 하지는 못했습니다.
새로운 사진 편집 프로그램을 익히고, 공부하는 중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사정도 있었기에...

그래도 오늘 제대로 된 편집은 아니지만 한 장의 사진을 편집 했기에 예전에 써두었던 글과 함께 이렇게 올려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 일본, 하코다테






























위 사진은 일본에 도착 해서 찍은 첫 사진입니다. 앞쪽에 있는 개와 어저씨는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는 일본인이고, 왼쪽의 배낭을 맨 처자는 와이프입니다. 일단 버스를 타고 숙소를 향하는 것이 저희 둘의 목표였기에 교통편을 알아보려고 했습니다. 날씨는 흐렸지만 공기가 맑고 쾌적했습니다. 공항과 연계된 버스 정류장은 쓰레기 하나 보이지 않는 깨끗한 곳이었습니다. 지방이라 그런지 한산하고 사람도 없더군요...^^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버스가 도착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행이 시작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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