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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동두천락페스티벌 공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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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신청에서 '예술의 전당'에서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인순이씨의 공연을 불가 방침을 내렸다. 첫번째 이유는 예술의 전당은 애초 지어질 때 '클래식'에 맞게 음향과 무대등이 지어졌다는 이유와 대중음악공연의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불가 방침을 내렸고 인순이씨는 이와 관련하여 10월 27일 오후2시에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예술의 전당' 공연 불허에 대한 입장과 회견을 할 예정이다. 인순이씨의 입장은 이렇다. '대중가요 팬들도 좋은 시설(음향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진 공연장)에서 대중가요 공연을 볼 권리가 있다는 주장이다.

인순이씨가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하나하나 설명해 보고자 한다. 먼저 '예술의 전당'은 클래식만을 위한 공간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 예술의 전당에서는 이미 조용필, 조관우, 이용, 조영남씨 등 여러가수들이 공연을 했었다. 그에 앞서서 수많은 뮤지컬 공연이 계속 열리고 있는 공연장이 바로 예술의 전당 - 토월극장으로 알고 있다. 예술의 전당을 ONLY - 클래식 공연장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아니라라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조영남씨의 공연과 관련해서는 좀 찜찜한 면이 있다. 바로 서울대 출신이고, 클래식 애호가이면서 공연의 프로그램들이 대다수 클래식으로 편성되었다는 점이다. 클래식이라는 커다란 장벽을 만들어 놓고 일부만 개방했다는 것인데...

여기서 잠깐 예술의 전당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예술의 전당 공시목적 : 기관 경영의 중요사항을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여 기관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참여기회를 확대하여 기관의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향상함

예술의 전당 : 한국방송광고공사의 공익자금으로 건립된 예술의 전당은 부지 7만 1,026평, 건축연면적 3만 6,407평으로 1982년 계획·발의되어 1984년 착공되었으며, 1988년 음악당·서예관의 1차 개관에 이어 미술관·예술자료관 등이 1990년 개관되었고 1993년 축제극장을 포함한 전체공간이 완전 개관되었다.

① 음악당 : 2,600석의 콘서트홀과 400석의 리사이트홀, 리허설룸, 분장실, 출연자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② 서예관 : 전시실(12실), 강의실(11실), 다목적 회의실(1실)을 갖추고 1년과정의 서예강좌를 개설, 시행하고 있다. ③ 미술관 : 연건평 3,599평에 전시면적 2,500평으로 순수미술·생활미술·환경미술·건축·사진 등의 조형활동공간이다. ④ 예술자료관 : 연건평 3,545평으로 필름아카이브·어린이자료실·인쇄매체실·시청각정보실 등을 갖춘 한국문화예술활동의 종합정보 센터이다. ⑤ 축제극장 : 연건평 1만 3,162평으로 2,600석의 오페라하우스, 800석의 연극극장, 300석의 실험소극장을 갖추었다. 그밖에 전통한국정원·장터·놀이마당·연못 및 만남의 광장 등과 은행·예술상가 등 부대시설이 있다.

예술의 전당 프로그램은 공연·전시·놀이·교육·자료·연구 등의 6가지 형태가 다양한 예술 장르로 연결, 각각의 전문공간에서 표현되어 공간별 독자성과 연계성을 유지하도록 짜여져 있다. 또한 예술가에게는 표현의 공간으로서, 예술행정가에게는 창조적 기획과 실천의 공간으로서, 시민에게는 문화향유의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자 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간활용 방식은 기획과 함께 대관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700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예술의 전당은 어떤 특정한 그룹이나 음악장르에 제한을 둔다는 것이 어불성설이다.

두번째 이유처럼 보이는 개방하는 기간의 문제를 들춰본다. 이 부분도 사실 당황스럽기 그지없다. 예술의 전당은 1999년부터 조용필씨의 콘서트를 개최했고, 2004년 6월에는 조관우씨의 콘서트, 2007년 10월에는 이용씨의 단독 콘서트가 개최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술의 전당'에서 인순이씨의 공연에 대한 불허방침을 내세웠다는 것이 문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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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무대와 같은 공연. 본 적 없으면 말을 마세요.



심사위원들이 인순이씨의 음악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에 대한 부분은 물론 심사위원이 아닌 예술의 전당의 관련 직원이라도 인순이씨의 공연을 본 적이 있다면 이렇게 불허 방침을 2번이나 통보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예술의 전당의 심사위원만큼 공연을 보는 안목이나 시선은 떨어지겠지만 필자도 공연과 관련해서는 공연기획과 감독, 음향, 사진등을 6-7년 정도 경험 해 오고 있다. 딱 한번의 공연이었지만 인순이씨의 공연은 어떤 뮤지컬무대와도 견줄만한 매력이 있었고, 발라드곡을 노래 할 때는 엄청난 전율을 느끼게 해 줄 파워와 가창력의 소유자였다.

예술의 전당에서는 공연의 허락과 불허에 대한 입장이나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심사기준을 공개하여 대중가요를 하는 음악인들에게 부당함의 여지를 보여서는 안 될 것으로 생각한다. 예술의 전당을 무조건 클래식을 위한 공간으로 해석하려는 것은 부당하다 클래식에 잘 맞춰진 시스템으로 봐야지 다른 음악을 연주하거나 공연하지 못하는 공연장으로 인식하고 그와 관현한 정책만을 펼친다는 것은 소통의 부재가 아닐 수 없다. 예술의 전당의 유연함이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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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동두천락페스티벌 中



 인순이씨를 보면 개구리왕눈이의 노래가 생각난다. 일곱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분이라고 믿고 싶다. 예술의 전당에서 인순이씨의 공연을 하는 날이 조만간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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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teveskchun@gmail.com BlogIcon steveskchun 2008.10.24 10:41 신고

    대한민국이 제대로 될려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순이씨 같은 분들을 더욱 많이 사랑해 드려야
    우리나라가 더욱 발전할수 있다고 봅니다
    인순씨의 음악을 들으면 눈물이 흐를때도 있을만큼 그런 노래와 수준있는 가수가 대한민국에 또 있나요....
    예술의 전당이 개인소유가 아니면 당연히 허락해줘야지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0.27 12:20 신고

      개인소유는 당연히 아닙니다만 적적한 절차와 조건 등을 조율해서 가능하면 공연을 허락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3. ㅎㅎ 2008.10.24 10:49 신고

    인순이가 현재 대관할려는 곳은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이 아니라 예술의 전당 오페라홀입니다. 오페라홀이 만들어진 배경은 콘서트홀과는 다른 무대장치들이 요구되는 오페라 전용 극장이 없어서였고 뮤지컬 역시 오페라와 성격이 비슷하기에 마찬가지구요 즉 오페라와 뮤지컬을 위한 극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차적으로 오페라와 뮤지컬을 우선적으로 대관해주어야겠구요 남는 날짜에는 인순이와 같은 라이브가 뛰어나면서도 국민 가수 차원의 대중음악인에게도 대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안된다는 사고방식도 문제고 하지만 우선은 오페라와 뮤지컬에 우선 순위가 돌아가야겠죠?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05 19:15 신고

      예술의 전당이 문제인가? 인순이가 문제인가? 우리나라의 의식이나 구조, 잣대가 문제인가? 고민 해 봐야 할 문제같습니다.

  4. 이연주 2008.10.24 10:58 신고

    인순이는 예술의 전당을 제대로 알고 있나?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0.27 12:20 신고

      ^^

    • 지땜무아 2008.11.04 10:36 신고

      예술의 전당이 모하는 곳인데.... 예술이라는 뜻은 아는가. 클레식, 오페라, 뮤지칼...웃기네. 모든 음악은 대중으로부터 나온 것이네. 누구든 예술앞에선 우선이 될 수 없으며, 비난 받아서도 안되네... 글구 클레식이 밥먹여주나... 나도 한때는 클레식에 빠졌던 사람이지만 예술의 전당이 클레식하는 사람들의 전유물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클레식하는 사람들은 예술의 전당에서만 한다...다른 곳에서 클레식공연을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도 알아주었으면 싶다. 그들이 다가와야지 대중이 그들에게 다가간다는 편협된 생각에서 벗어나길 바라면서...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05 19:14 신고

      글 감사합니다.

  5. 날개 2008.10.24 11:27 신고

    오페라극장은 말그대로 오페라극장입니다.마이크는 진짜 아주 조금만 사용하구여..자연스러운 음향을 중요시여기는..게다가 10월..가을은 오페라공연이 제일 많을때입니다..인순이씨가 꼭 오페라극장에서 해야하는이를 알고싶네여..마이크 없이 콘써트할일은 없고 그럼 자연음향반사판이 설치되어있는 장소는 필요없을텐데여..또 10이라면서여...위에 님 말씀처럼 야구 한국시리즈 기간에 야구장에서 축구하겠다는건데..인순이씨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이건 경우가 아니라고봅니다.

    • 무식하시네 2008.10.24 12:33 신고

      그렇게 오페라가 많은 계절에 어청수 경찰청장 대관은 허용하고 인순이는 안된다니...
      경찰위문공연까지 하는 쓰레기 공연장에 대하여
      지나치게 애정이 깊어시군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0.27 12:21 신고

      윗 내용중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관련부분을 참조하세요~

  6. 지나가다 2008.10.24 11:31 신고

    일단 예술의 전당을 공연장으로 사용하면 대중가요 공연은 음향 설비를 다시 설치하는 등 대관비용이 2배정도 더 든다고 합니다.그럼 당연히 관람료도 비싸지겠죠.
    말 그대로 대중음악은 대중이 쉬이 접근하는 그런 음악이 아니가요?
    인순이씨가 노래를 잘 한다는 것은 저도 공감하지만 큰가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명성에 걸맞는 자신의 곡이 별로 아니 거의 없다는 것이죠.
    밤이면 밤마다도 팝 번안곡이고(아닌가?) 최근에 열심히 부르는 거위의 꿈도 리매이크노래죠.
    희자매시절 실버들 정도가 제가 아는 노래의 전부같네요.물론 팬들은 더 많이 알겠지만.
    말 그대로 대중가수니 대중이 많이 아는 노래를 불러야 그 만큼 큰 가수라 하겠죠.
    차라리 대중가수들의 공연을 위한 공연장 건립운동을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아주 웃기시네 2008.10.24 12:31 신고

      클라식은 대중음악이 아니라서 대중의 접근을 막기위해
      예술의 전당이라는 폐쇄적인 공간을 필요로 합니까?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0.27 12:21 신고

      위에 적은 제 덧글을 참조하세요...-_-;

  7. 2008.10.24 12:1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0.25 18:49 신고

      오랜만에 책상앞에 앉았습니다. ^^;
      덧글이 늦어진 점 일단 사과를 드리고 싶네요.

      우선 예술의 전당의 오페라홀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말씀드리고 싶군요.
      첫째로는 대한민국 공연장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공연장일 것이고, 둘째로는 두군데 모두 클래식을 기반으로 세워진 공연장 정도입니다.

      하지만 벽에 막혀있는 예술의 전당, 오페라 홀은 개방을 하지 않고 있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은 일반 대중가수에게 계속 개방하고 소통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문제에 대한 해답은 두번째 이유라 생각합니다.

      클래식을 위한 공간에서 대중음악이 공연을 하기 어렵다?라는 이유로 대중가수가 공연을 못한다는 논리 자체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공연장 건립은 나중 문제구요. 한두푼도 아니고 누가 적극 유치하고 건립하겠습니까? ^^

  8. Favicon of http://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25 10:10 신고

    인순이님은 마음편히 다른 좋은 공연장에서 공연하셨으면 하는 마음...
    후배들을 위해 먼저 길 다지려고 하시는것 같은데 요즘 우리나라 답이 없는데;;;;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0.25 18:49 신고

      동감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9. Favicon of http://blog.daum.net/k-hkim BlogIcon KH 2008.10.27 14:02 신고

    안녕하세요. 답 trackback 감사드립니다. ^^

  10. 하이킥 2008.11.04 09:20 신고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 가수는 조용필씨 한명 뿐입니다. 나머지 가수분들은 콘서트홀이나 리사이트홀에서 공연한겁니다! 차각하지 마시길! 그리고 인순이씨는 콘서트홀이 아닌 오페라극장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님은 예술의 전당에 홀이 하나만 있는걸로 착각하시는데...여러개의 극장들이 있다는 것을 간과하셨네요..그냥 블로그 글 지우시죠?

  11. 설이 2008.11.04 10:15 신고

    대중가수가 예술의 전당에서 꼭 노래해야만 성공한건가요?
    갠적인 생각엔 순수예술만 하는 공간으로 사용됐으면 하네요...
    밤무대도 뛰고 행사도 뛰는 그런 사람들이 사용하면 품격이 떨어질것 같아서요...조용필씨하고
    견주지 마시구요.그 사람은국민가수이고 예술회관에서 노래해도 아무 손색이 없다고 생각되는데...
    솔직히 인순이씨는 히트곡이 많은 가수도 아니고 남의 노래 리메이크로 20여년을 버텨오다 친구라는
    노래가 히트한게 전부이고 거위꿈도 다른가수의 노래로 알고있는데....넘 욕심부리지 않았음 하네요

    • 지땜무아 2008.11.04 10:45 신고

      예술의 전당이 누구의 전유물입니까...조용필...인순이
      히트곡이 있다, 없다 차이를 둔다면 할말 없지만 인순이
      음악성 조용필 못지 않습니다. 조용필 음악듣고 전율 느낀적 없지만 인순이 음악듣고 전율 느낀 적 있는 사람입니다. 나 누구보다도 음악사랑하고, 쟝르 따지지 않고 좋아합니다. 그러나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는 의식, 없어야 합니다. 그들만의 공간이라는 등 우습지 않습니까. 예술이라는 의미 다시한번 되새기시길 바랍니다. 대중음악은 특히 간과해서는 안되는 순수예술입니다.

    • 설이 2008.11.04 11:13 신고

      나도 인순이를 좋아하지만 아닌건 아니지..차별화를 둬야지 너도나도 다 공연하고싶다고 하면 딴따라 판이되고 말지 굳이 왜?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한다고 그러는지 이해할수 없네.자기 과시욕아닌가?

    • Favicon of http://ejof.n35.n3 BlogIcon paul 2008.11.04 15:58 신고

      조용필 매니아로써의 님이 들으면 기분 나쁘겠지만, 조용필씨를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알기나 할까요? 오히려 인순이씨가 훨씬 대중들과 가깝다는 걸 아시나요? 알긴뭘...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05 13:19 신고

      누구 잘못이냐?라는 잣대로 누구 잘못이다라고 규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벽이 높은 현실이 있는데 그 벽을 낮추거나 왜 높은지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되었다면 이런 논란도 없었겠지요.

  12. Favicon of http://dadada.com BlogIcon 만,남 2008.11.05 08:06 신고

    조,건만,남 어렵게 하지 마세요~
    여기 ■ WANNA10.COM ■ 섹, 파,트너구해요.. 나이는 23살 조,건,만,남 원해요
    전 텐,프로 출근해요...
    한시간, 긴밤 모두되구요 만나서 얘기해요
    제 얼굴나온사진도 잇고 다른사진 많아요, 좋은인연 만들어요...

  13. 시리어슬리. 2008.11.05 09:23 신고

    여긴왜 반대는 없냐. 추천밖에 없네. 마치 인순이 응원하는 사람들이더 많은거 같잖냐.ㅎㅎ

  14. 이거.. 2008.11.05 19:03 신고

    [퍼옴]
    저는 대학교때 미학을 전공했고..
    예술 경영 수업을 병행해서 들었던적이 있습니다.
    참..... 뭐....... 예술경영을 공부하기전에는
    예술의 전당 오페라 홀에서 대중가수가 공연하는게 뭐 그리 대수냐......
    당연한것 아니냐.....라고 생각했었을 겁니다.
    하지만 예술 경영을 공부하면서 공연장에 대한 여러가지 공부를 하다 학교에서도
    이런 비슷한 문제에 대해서 얘기가 나온적이있었습니다.....
    그때 교수님께 들은 얘기가 예술의 전당같은 공연장은 건설기초부터
    어쿠스틱악기(전자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악기, 예를 들어 오케스트라의 모든악기)를
    공연하기 위한 설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쉽게 예를 들어 농구공을 발로 차고 다니거나 잘 관리 하지 못하면 공의 모양이
    찌그러지면서 못쓰게되는 것과 같은 것이죠.
    만약 어쿠스틱 전문공연장에서 팝과 같은.....증폭 음향기기및 이런 저런 전자악기가 있어야만 하는 장르의 음악을 연주한다면..
    그 공연장의 공명 시스텀이 박살나버려서 후에 오케스트라같은 공연을 할때
    청중들은 굉장히 많이 망가진 음향을 들을밖에 없는것입니다.
    여기서 음향은 마이크로서 대체하면 되지않느냐 라는 의견이 있을것입니다만
    하지만 마이크를 쓰면 아무래도 마이크를 쓰지않는것과는 음향의 질과 깊이에서
    엄청난 차이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공연장의 공명 시스텀이 망가지면 그것을 다시 고치는데 막대한 예산이 들어갈것이며...
    그 막대한 예산은 십중팔구 국민들의 세금이 될것이며....
    마지막으로 보수 기간동안 수많은 클래식 음악가들은 공연을 못하게 됩니다.
    이로인해 공연장 관계자들은 대중가수들이나 전자악기를 사용하는 아티스트들에게 공연장을
    대관해주는것을 꺼려 하는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자세한 이유는 공연장에 대한 전문적인 공부를 하지 못한사람들이면 많이 생소해하는것이 당연하겠죠.
    듣자하니 인순이씨가 2~3일간 음향장비를 설치할수 있게 공사를 한뒤 공연을 하겠다...라는 무식한 소리를 아주 당당하게 해대는것을 보고.....
    인순이라는 분의 정신상태 내지는 무식함을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앰플리파이 설치하고 스피커 놓고....방방 뛰면서 콘서트홀의 공명 시스텀 다 망가트려놓겠다는 소리 아닙니까...
    공연장 다 망가트려 놓은 다음에 인순이씨의 재산 탈탈 다 털어서 자비로 고쳐주실 건가요?
    뚝딱뚝딱 인순이씨의 돈으로 수리를 한다고 칩시다..
    그동안 공연 기회조차 박탈당한 수많은 클래식 음악인들에게는 대체 어떻게 보상하실 생각이신지요???
    그러면서도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한채.
    끝끝내 클래식 vs 대중음악 대결구도로 몰고 가더군요.
    송대관이니 뭐니하는 가수들 좌우에 주루룩 앉혀놓고 끝끝내 생떼쓰기로 일관하는 그 해괴한 기자회견을 보고는 참 황당하고도 열받더군요......
    저런 무식한 여자가 국민가수 행세를 한다니.....저런 무식한 인간들이 자칭 대중음악인들의 대표라니........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본 게시판의 "덩마에" 라는 분의 해괴한 글을 보니까 어처구니가 없네요.
    논리적인 의견도, 이론도 없이.
    열등감에 사로잡혀 악에 받친 저주 비스한것만 남기고 있군요...
    마치 클래식이 돈 있는 사람의 전유물이라니 어쩌니..해대는데.
    음악은 사람 차별하지 않거든요...
    오히려 덩마에님 같으신 분이야말로 음악을 차별하는 찌질이로밖에 안보입니다.
    덩마에님은 클래식에 대해서 이해하려는 노력이라도 해봤습니까?
    대한민국에서 주머니에 전철탈 돈만 있으면 무료 클래식 음악회에 갈 기회가 얼마나 많은지 알기나 하신지요?
    대중가수들이 10만원씩 표값받고 콘서트할때... 왠만한 오케스트라 콘서트 표값은 1~2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인순이 같은 사람의 공연 티켓 한장값이면...
    오케스트라 공연 갔다가 미술 전시회 갔다가 근사한 밥 한끼 사먹고 커피 한잔 마실 돈 까지 됩니다.......
    그나마 5살 미만의 어린이들은 대부분 무료인건 아시나요?
    이래도 돈있는 사람들만의 장르인가요??
    제가 생각할땐 한번에 9~10만원씩 내고 콘서트 가는 분들이 더 돈있어 보이는군요...
    저렇게 기본적인 이해조차 없이 무조건 얼굴 빨개져서 거품물고 길길이 날뛰는 찌질이들을 보자면....
    씁쓸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퍼온글 입니다만 이 글을 잘 읽고 여러분의 생각중 뭐가 잘못되었고 자신이 뭘 모르고 글을 쓰고 있는지 잘좀 생각해 보시는 기회를 좀 가지셨으면 하네요
    클래식 공연 한번이라도..가보셨는지요? 취향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설 무대가 많지 않은 음악인들의 무대를 뺏어가면서 저렇게 생떼를 쓰는 이유가 개인적인 욕심때문이라니.. 그리고 이 퍼옴글은 저 말고도 다른분들이 많이 다른곳에 퍼가셨겠지만 할말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인순이씨 이제는 너무 그 욕심이 추악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만하시죠.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05 19:13 신고

      한마디만 해볼까 합니다. ㅎㅎ

      이거 퍼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만 이미 읽은 글이고 님처럼 순수하게 감명받거나 아! 이런 글이 있어서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은 별로 나질 않아요.

      공명시스템이야 아주 세밀하고 돈?이 많이 드는일이라고 칩시다. 좋은 공연장에서 마이크 없이 공명시스템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 공연이 되리란 생각은 못하는겁니까?

      성공이라는 잣대를 놓고 봤을때 어떤 무대에 서는 것은 당연한 성공의 논리와 일치한다고 생각되는데 반해서 그 무대에 서지 못하는게 다른 사람때문이라는 피해의식은 도대체 어디서 끌어 오는겁니까?

      내가 돈 못버는게 돈을 벌 곳이 없어서라는 논리랑 같은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를 좀 더 풀면 내가 돈 못버는 것은 취업자리를 만들어 주지 못하는 정부탓이라는 결론이고...그럼 지금 돈 열심히 잘 벌고 있는 사람들은 다들 성공한 사람들인지요?

      글을 퍼오거나 말거나 상관없는데 최소한 자신의 생각쯤은 담아서 글을 써야지요.

      그냥 글 퍼오고 읽어보시고 반성하세요. 하는 당신 같은 분들이 있어서 더 큰 문제입니다.

      구조적인 문제나 투명성의 문제를 이야기 하는 자리에서 형평성이나 이중잣대를 들먹이면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더 궁금해 지는군요.

    • Favicon of http://georgesheen.tistory.com BlogIcon 바람나무 2009.01.27 10:15 신고

      댓글 다는 분들에게 일일이 반박(?)하시는 성의를 보이십니다만, 그러다 보니 억지가 심해지시는군요.

      "좋은 공연장에서 마이크 없이 공명시스템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 공연이 되리란 생각은 못하는겁니까?"

      인순이씨 측하고 조율하셨습니까? 예술의 전당 공연 허가해 주면 내가 인순이씨게 마이크 쓰지 말라고 이야기 해 주마, 라고요?

      일일이 반박글 달아 주시는 성의는 대단하십니다만, 이건 아니죠.

      1. 저도 인순이씨 가창력은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대중음악을 하는 분이 콘서트에서 마이크 없이 공연한다는 소리는 말도 안 되는 소립니다. 원래 그런 것이 아니니까요. 발성법의 차이는 아시는지요?

      2. 클래식 음악도 마이크 사용합니다. 아무리 성량이 좋고 공명 시스템의 설계까 잘 되어 있어도 그 공간을 '생목'으로 채우지는 못합니다.

      3. 대중음악과 클래식 음악은 음의 특성 자체가 다릅니다. 섬세한 소리를 살려내도록 설계뙨 공연장에서 대중음악을 공연하면 그 소리가 오히려 제대로 전달되지를 못합니다. 드럼소리 등에 다른 소리는 모두 묻히고 마는 거지요. 이번에는 '그럼 드럼 안 쓰고 하면 되겠네."라고 우기실 겁니까?

      일일이 반박하시는 성의는 인정합니다만, 죄송하게도 그러시느라 중심을 잃으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본인의 주장을 냉정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몇몇 반박은 '네가 어따대구 감히.'라고 하시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안타깝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1.28 12:59 신고

      쓸데없는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군요. 인순이씨 측하고 조율은 뭡니까?

      그리고, 답변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주장을 했으니 나와 다른 의견을 개진한 사람에게 제 주장을 하는것이?

      1, 2, 3번의 질문은 답변 할 필요성을 못느끼겠네요.

      글을 잘 읽어보면 어떤 뉘앙스로 말을 했는가를 이해 할 수 있을텐데요. 글부터 제대로 읽으셨으면 좋겠군요.

  15. 이거.. 2008.11.05 19:24 신고

    그냥 가져다가 붙이기만 하면 되는데 수고랄 것 까지야요
    딱히 감명받으라고 쓴글도 아닙니다 감명 받기를 원하지도 않고요 그냥 이런 음향 사정좀 알고 글들 쓰라고 퍼온거죠. 또..퍼온것에 꼭 자기 생각을 달아야한다는 법은 글쓴분이 만드신건지요?
    원론적인 것으로 보자 이겁니다. 이해를 못하시나 본데..클래식은 마땅히 보호해야할 유산이고 그것을 위한 공연장이 우리나라에는 별로 없다는 것 또한 인정하셔야 할겁니다. 그것을 일개 개인의 성공을 위해 일부나마 희생을 해야한다면 그건 또 무슨논리가 되는지요? 또한 그것에 관해서는 어떤 반박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공명시스템에 무리가 되지 않을 공연이라는 것을 어떻게 글쓴분은 장담을 하시는지요?
    그리고 모르시나 본데 딱 오페라 하우스를 찍은 인순이의 대관신청일을 보면 그때에 오페라 카르멘과 그외 5-6개의 공연들이 허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과연 오페라 하우스에서 뭐를 우선적으로 허락해야할까요?
    만약 그게 없었더라도 인순이의 공연이 허락되지 않았을 것은 예술의 전당측의 글들을 보면 아실테고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06 09:05 신고

      저는 단지 님의 의견이 듣고 싶었습니다.
      성심 성의껏 남의 의견 잘 퍼오시길래 어떤 생각과 사고를 하고 계신 분인지 궁금했어요. 대충 알겠습니다. ^^

      제가 하나 여쭤볼까요? 조용필씨 경우는 왜 대관신청이 성공하고 공연을 해줬을까요? 그에 맞는 형평성은 있는겁니까?

      저는 님같은 무기명의 의견에 그래도 귀를 기울이는 편입니다. 그리고, 님같은 분들은 많이 봤어요. 다음부터는 남의 글을 무단으로 퍼오는 식의 글쓰기보다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고 생각해서 글쓰는 습관을 갖도록 해보세요. 남을 이해하는데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겁니다.

    • 글래시피쉬 2008.11.06 20:15 신고

      //monopiece
      결국은 "조용필도 하는데, 인순이는 왜 안되냐?"인가요?

      조용필씨의 경우는 매우 예외적인 케이스였지요.
      당시 IMF시절 예당측의 경영난때문에 어쩔 수 진행된 일이었던 것으로 압니다.
      당시의 특수한 경영상의 사정때문이기는 하지만,
      어찌되었든 예당측이 예외를 허용함으로써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된 것은 예당측의 실수라고 봅니다.
      조용필씨에게 대관한 것이 원칙을 허문 것이다라고 비판한다면 저는 그것에 동조할 뜻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용필에게는 허문 원칙, 인순이에게도 허물어라"라고 한다면,
      저는 전혀 동조할 뜻이 없습니다.
      부끄러운 짓을 한번 했으면, 반성하고 다시는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맞지.
      이미 버린 몸, 막 나가자라고 하는 것과 별반 다를 바 없으니까요.

      인순이씨는 이제 그만 소모적인 예당공연에 대한 쓸데없는 집착은 버리시고,
      좀더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07 01:58 신고

      쓸데없이 말 꼬투리 잡지 마시구요. 할 말 있으면 제대로 글 남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제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을 적으시겠다 라고 생각하시면 글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고 반대 의견을 적어주세요. 지나가다 봉창 두드리는거 보기가 좋지 않군요.

      다른 사람들처럼 대충 이해해주고 예 알겠습니다. 하는 성격이 아니라 죄송하구요.
      ^^

  16. 인순이씨 힘내요 2008.11.06 03:08 신고

    전 인순이씨를 이해합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몇안되는 진정한 뮤지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그리는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데에 있어 왜 꼭 고집하느냐라고 묻는다면 할말이 없는거죠
    이건 고집이나 억지가 아닌 한사람의 꿈입니다. 그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데에 우리는 그 꿈을 버려라하는식의 이야기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용필씨가 그 무대에 섰을때 인순이씨도 생각했을겁니다.
    저거다. 내가 바라던 내가 이루고 싶어하던거. 따라하기가 아닙니다. 자신의 열정을 쏟아부을수있는곳이
    그곳이라고 생각했던겁니다. 자신이 이루고 싶어했던 곳이 그 곳이라 생각했던겁니다 자만심이 아닙니다.
    고집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꿈인겁니다. 그것을 왜 고집스럽게 주장하느냐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06 09:06 신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계속 도전하다보면 좋을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도전하는게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17. 정지민 2008.11.06 08:36 신고

    편협한 인간들 같으니...
    어떤 편협한 인간이 국악은 화음이 없어서 음악이 아니라더니...
    그런 인간들 천지 일세...
    자꾸만 나누고 갈라야 속이 편한 인간들이여
    백년 못살고 가는 인생에 뭘그리 나누나?
    크게생각하고 크게 살다 가세나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06 09:09 신고

      각자의 사고와 생각, 행동에 대해서 탓하거나 잘못되었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단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정도로 이해하면 좋으리라 생각되구요. 여기 글 쓴분들은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편현한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도 종종 보이기도 합니다.

  18. 예술가 2008.11.06 23:51 신고

    예술의 전당에서 대중가수가 공연한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에요? 살다 살다 이렇게 어이없는 일은 처음 보네요....

  19. Favicon of http://georgesheen.tistory.com BlogIcon 바람나무 2009.01.27 10:06 신고

    딱 한 가지의 오류만 지적하겠습니다.

    예술의 전당은 '클래식 공연'을 위해 음향이 준비된 곳입니다. 대중가요나 팝등의 공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게 왜 이유같지 않은지를 모르겠습니다.

    승용차에 대고 왜 세탁기가 실리지 않냐고 우기는 사람과 똑 같습니다. 그 동안 고생해서 장만한 세탁기이니 내 세탁기는 화물차가 아닌 승용차에 실릴 자격이 있다고 우기는 것과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1.28 13:03 신고

      바람나무님 한가지의 오류를 지적하셨는데 그 오류지적이 땡하고 틀리셨네요.

      클래식공연을 위해 음향이 준비된 곳이라는 명백한 증거를 말씀하시면 인정하겠습니다. 클래식 공연을 위한 공연장이 아닌 대중(시민)을 위한 공연장이 맞구요.

      글 본문에 나와 있는 것처럼

      예술의 전당 프로그램은 공연·전시·놀이·교육·자료·연구 등의 6가지 형태가 다양한 예술 장르로 연결, 각각의 전문공간에서 표현되어 공간별 독자성과 연계성을 유지하도록 짜여져 있다. 또한 예술가에게는 표현의 공간으로서, 예술행정가에게는 창조적 기획과 실천의 공간으로서, 시민에게는 문화향유의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자 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간활용 방식은 기획과 함께 대관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700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렇습니다.

      어쩌나요? 한가지만 지적하셨는데 그게 잘못 지적하신겁니다.

      예술의 전당이라는 자체가 문화 예술을 향유하는 공간이라는 겁니다.

      클래식만 공연하게끔 만들어진 공연장이 아니란 말이죠.

  20. 바람나무 2009.01.29 08:05 신고

    다시 틀리셨습니다. '공연'이라고 하는 것을 '모든 공연'이라고 굳이 확대해석하는 것은 아전인수지요. 인용하신 것은 설립의 취지일 뿐 실제 운용의 방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럼, 오페라 하우스, 라고 뭐하러 이름을 짓습니까.

    '땡'하고 틀렸다고 꽤 쾌감 느끼시며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은 본인이 독식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공연,을 의미하는 것은 대공연장을 모두 포함하여 이야기하는 것이고, 인순이씨가 고집을 부리는 것은 오페라 하우스에서 해보겠다고 우기고 있는 겁니다.

    문구 인용에만 한정하여 아전인수의 행태 보이시지 마시고, 현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화재로 인하여 공연장이 태부족이고, 그로 인해 원래 예정에 잡혀 있던 공연들까지 취소된 것은 알고나 계십니까?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1.29 12:52 신고

      허허 글의 맥락을 이해 못하시는군요. 시민을 위해 만들어진 공연장이란 뜻인데...문맥도 이해를 못하시니 더 이야기 해봐야 소용 없을 것 같네요.

      바람나무님께서 말씀하신 오페라하우스에서 클래식 공연이 이루어지는 것은 알고 있습니까? 오페라하우스라면 오페라만 공연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오페라 = 클래식이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제 본문을 제대로 좀 읽으세요.

      예술의 전당은 '클래식 공연'을 위해 음향이 준비된 곳입니다. 대중가요나 팝등의 공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게 왜 이유같지 않은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적어놓고 지금와서 오페라하우스를 지칭하는건 무슨 오류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예술의 전당이 클래식 공연을 위해서 준비된 곳이라는 증거를 좀 말씀 해 보세요. 답답하게 하지 마시고...?
      가장 큰 이유가 클래식을 위한 공연장이라고 하는데 어디 그런 증거가 있는지 말씀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현실을 참고하시려면 바람나무님이 먼저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어디서 대충 들은 지식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제 글은 예술의 전당에서 직접 옮겨온 글을 인용한 겁니다. 시민을 위한 공연장이다.

      제 본문은 시민을 위한 공연장이기 때문에 인순이씨건 누구건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 할 수 있다라는 의미이고, 시민은 누구나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하는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21.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1.29 12:56 신고

    바람나무님처럼 제 본문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내용 요약을 해두겠습니다. 쓸데없이 말꼬투리 잡는 분들의 행태가 뻔하기 때문입니다. 인순이씨와 무슨 이해관계가 있다는 희한한 발상을 하는 분들도 계시고...좀 웃깁니다. 이런 요약을 옮겨 놓아야 하다니...

    * 예술의 전당의 설립목적에는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지어졌다는 것이 맹백하게 나옵니다.
    인순이씨나 다른 대중가수나 큰 무대, 좋은 무대에서 공연 할 수 있다는 생각이고, 시민들은 그 공연을 보고 즐길 권리가 있다는 취지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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