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의 변화에 따라 고등학교에서 수능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교육과정에 얼마나 밀접하느냐에 따라 교과서를 바꾸기도 하고, 수학 기본서를 추천해서 함양하게 하는 지식의 양이나 질에 변화를 주기도 한다. 


EBS 수학의 왕도 - 표지


세상에 나와 있는 기본서는 많다. 그 중 학습자가 편하게 이해하고, 능동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콘텐츠가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 알아보기란 쉽지 않다.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잡아야 하는 고등학교 재학생은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취약한 과목을 보완하는데 노력한다. 학생들의 대부분은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학습서를 추천받는다.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얼마나 자신에게 적절한 콘텐츠인지 경험하는 것은 책을 구입하고 나서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EBS가 2015 개정교육과정을 반영한 수학 기본서인 "수학의 왕도"를 발매한 이유는 분명하다. 학습자가 쉽게 접근 가능한 개념을 설명하는 것. 기본적인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고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다양한 문제해결 과정을 단계적으로 제시함과 동시에 신유형, 고난도 문항을 해결하는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사실 대한민국의 수포자(수학과목 포기자)는 여러가지 항목을 구분해서 비교가 가능하다. 쉽게 설명하면 10명중 6명이 수포자라는 통계수치가 보인다. 이 수치는 2015년의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2018년에도 거의 변동이 없는 수치다. 


사교육없는세상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초등생 약 27%, 중학생 약 50%, 고등학생 약 74%가 수학과목이 어렵다고 응답했다. 수학은 기초가 매우 중요하다. 수학을 어려워 하거나 포기한 학생들은 중학교때, 일찍이 초등학교때부터 수학에 대한 자존감이 낮아진다는 결과다. 



수학과목의 기초와 기본을 충실하게 학습했다면 이런 통계결과가 발표되지 않았을 것이다. 기초를 쉽게 배우고 응용력을 기른다면 수포자, 수학을 어려워 하는 학생의 비율은 감소된다. 


EBS가 제대로 만든 수학기본서는 쉽게 설명하면 <수학의 정석>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만든 기본학습서다.

정석의 텍스트 이론을 시각적으로 분석하고,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겨울방학 수학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EBS 수학의 왕도 - 제대로 만든 수학 기본서!!

  1. Favicon of https://lodghost.tistory.com BlogIcon 도술 공장장 2018.12.06 00:06 신고

    방문인사하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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