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2가 돌아온다. 새로운 낙원이라는 부제를 달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12월 20일 400여개의 개봉관을 확보한 상태다. 중국 헝셩그룹의 자본과 한국 기술이 만나는 이번 영화는 가족영화로 기획되고, 제작되었다. 



점박이 1편을 성공적으로 제작했던 한상호pd가 감독을 맡았고, 박휘순, 라미란, 김성균, 김응수 등이 목소리를 맡아 주목을 끈다. 


8천만년 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백악기의 공룡의 제왕이었던 타르보사우르스인 점박이와 그의 아들인 막내에 대한 이야기다. 점박이의 아들이 데이노니쿠스 3인방에 잡히고, 사라진 딸을 찾는 송곳니, 넉살 좋은 초식공룡인 싸이를 만나 스펙타클한 모험을 펼친다. 




점박이 1편보다 진화한 컴퓨터그래픽과 스토리가 어떤지 기대가 크다. 에듀테이먼트적인 요소와 피부질감이나 근육의 움직임이 한층 발전되었다는 평이다. 


중국의 331개 도시, 1천여개 개봉관에서 박스오피스 4위로 출발한 점박이의 흥행신화가 이어질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포스터에서 표현되는 공룡왕 점박이의 피부질감은 지금까지 봐왔던 공룡과 어떤 차이점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CG로만 표현되는 공룡의 세계, 어느정도 고증을 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12월 20일 뚜껑을 열어봐야 하겠지만 국내 기술로 표현되는 만큼 기대가 큰 것은 사실이다. 


점박이 1편이 국내 관객 100만명을 돌파한 만큼 어른으로 성장한 점박이는 기대와 우려, 관심을 받고 있다. 믿고보는 EBS 점박이2 한반도의 공룡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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