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의 가장 큰 장점은 커다란 화면에서 전해오는 게임속 효과들을 듀얼쇼크를 통해서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레드데드리뎀션2(이하 레데리2)는 8년만에 출시되는 신작 게임이 발매직전이다. 10월 23일까지 예약마감이며, 26일부터 플레이가 가능하다. GTA시리즈를 즐겁게 플레이 했던 유저는 물론 위처3의 오픈월드, 언차티드 시리즈의 액션, 라스트 오브 어스의 스토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락스타 게임즈의 레드 데드 리뎀션2 


레데리2를 플레이 하기까지 약 3일이 남았다. 유명 콘텐츠 회사인 루스터 티스의 알라나 피어스가 레데리2 3시간 플레이 후기영상을 유투브에 올렸다. 그 번역내용(참고 / 루리웹 쿼티123님의 번역내용을 요약)을 짧게 정리했다. 



프레임드랍 / 게임 그래픽

게임을 즐기면서 불편한 점은 게임의 최적화 부분이다. 프레임 드랍, 그래픽 문제에 있어서는 프레임 드랍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그래픽 문제는 조금 느껴졌다고 했다. 아무래도 플레이를 제대로 즐기려면 PS4프로 + 4K 모니터를 활용하는게 좋다. 


자연 환경, 풍경은 정말 예술적이며, 상상하기 힘든 정도의 스케일의 그래픽을 보여주지만 로딩이 짧고, 최적화가 잘되어 있다.



게임 플레이

처음 접하면 할 일이 너무 많아 놀란다. 한차원 뛰어 넘는 오픈월드 게임을 표방하고 있고, 할 일 모두가 흥미진진하다. 최근에 출시된 게임들의 지루함을 복사 붙여넣기가 아닌 탐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플레이타임이 유저의 성향에 따라서 수백시간으로 늘어 날 수 있다. 숨겨진 물건을 찾거나 물건을 배달하는 심부름 개념의 퀘스트가 없어서 좋았다. 


말을 이용해서 이동하는 부분이 많다보니 말을 타고 다는 것이 지루할 수 있다. 밤 하늘의 별이 너무 컸다...(단점이 이정도 수준이라니...)


수영은 할 수 있지만 익사하지는 않는다.


음악 / BGM

미국 젊은 여성이 느끼기에 판타스틱이라고 표현한 점을 참고해야 한다. 컨트리, 하드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장면이나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음악과 효과음이 표현된다. 


근접 전투는 GTA보다 더욱 사실적으로 변화했다. 은신 상태에서 테이크 다운이 가능하고, 킬캠은 명예도에 따라 달라진다. 전투 장면을 NPC가 목격한다면 보안관에게 신고할 수 도 있고, 신고하기 전에 처리가 가능하다. NPC의 성격에 따라서 주인공을 기억하거나 모르는채 할 수 있다. 



NPC / 상호작용

NPC와의 상호작용은 듀얼쇼크의 L2버튼을 누르면 가능하다. 인사를 하거나 강도로 돌변이 가능하다. 대화를 침착하게 격렬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NPC마다 고유의 성격이 존재하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선택이 중요하다. 


NPC와 다른 NPC의 관계가 설정되어 있어서, NPC A에게 실수를 하게 되면 그와 관련있는 NPC B가 문제를 해결하러 온다. (싸움, 결투, 대화 등)


NPC의 대화는 일정 수준으로 반복적이지 않아 게임 몰입에 도움을 준다.


상호작용의 경우 다른 오브젝트를 마지거나 조사가 가능하다.



오픈월드 맵의 크기는?

락스타 게임즈의 게임중 가장 거대한 오픈월드 맵으로 예측됨. 3시간의 플레이 타임이라 확실한 정보가 없음.(락스타 게임즈에 문의 했으나 답변을 하지 않음)




격투 / 전투

근접전투는 GTA보다 더욱 사실적으로 변화했다. 은신 상태에서 테이크 다운이 가능하고, 킬캠은 명예도에 따라 달라진다. 전투 장면을 NPC가 목격한다면 보안관에게 신고할 수 도 있고, 신고하기 전에 처리가 가능하다. NPC의 성격에 따라서 주인공을 기억하거나 모르는채 할 수 있다. 


디테일이 강덤인 락스타답게 방아쇠를 당기고 발사하는 2단계 행동이 필요하다. 방아쇠를 당기고 협박을 하거나 빠르게 R2를 누르면 연사 모드로 총을 발사한다. 18세이상 게임 특성상 팔, 다리, 머리를 모두 날려버릴 수 있다. 



논란의 총기 손질은?

총기 손질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다. 짜증 나지 않는 정도의 총기 수입이 필요하며, 무기들은 내구도가 감소하고, 물에 젖거나 더러워 지면 총기를 손질해야 한다. 손질의 편의성때문에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니다. 총기 손질을 하지 않는 경우 무기들이 망가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능력치가 감소할 뿐...



무기 보유 / 휠

총기는 말의 안장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고, 한 손 총기 2정, 두 손 총기 2정을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다른 무기들도 휴대가 가능하다. 



나의 애마 / 야생동물

플레이 시간에 직접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야생동물이 나의 애마를 공격할 확률이 높다. 뱀이나 생태계 상위에 있는 녀석들이 말을 보고 가만 두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말을 잃어버리는 경우 캠프에 가면 말이 돌아와 있으며, 멀지 않다면 위처3와 같이 휘파람으로 소환이 가능하다. 


말이 없다면 지나가는 사람에게 태워달라고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말을 훔치는 등의 행동으로 탈 수 있다. (말 도둑이 되지는 말자) 말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니 선호하는 외모로 치장해 보자.

말은 죽으면 다시 살릴 수 없다. 말에 많은 애정을 쏟지는 말자. 위급한 상황에서 말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동물의 사체를 모자로 사용이 가능하다.


짧으면 짧은 게임플레이 시간인 3시간 정도의 플레이를 먼저 경험한 후기 내용이다. 2018년 게임 중 고티 수상이 유력하다고 평가받는 게임이고, 예약구매 행렬이 대단했다. 이제 뚜껑을 열어볼 차례다. GTA5를 능가하는 게임인지 10월 26일이 벌써부터 기다려 진다. 


휴가를 내야 할지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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