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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포맷을 하려고 평소처럼 USB 드라이브에 마우스를 가져갔고,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눌렀다. 금새 눈에 들어온 할당 단위 크기. 


할당 단위 크기. 알듯 하면서 모르고, 모르면서 아는척 하기 애매한 단어. 할당 단위 크기는 알고보니 간단한 이론으로 이해 할 수 있었다. 


어떤 블로그가 예를들었는데.. 전화 통화요금으로 비유를 한 것이 매우 적절해 보였다. 

1분에 1000원 하는 전화 요금제가 있다고 가정하면. 1초~60초가 1,000원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 이야기다. 61초면 2,000원이 되는 것이고, 120초라도 2,000원의 요금이 된다는 가정을 해보자. 즉, USB의 할당 크기를 1메가로 할당해 두면 1메가 단위로 파일을 구분 한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왼쪽 화면과 같이 '할당 단위 크기'를 128KB로 설정해 두면 앞서 설명한 내용과 같이

128KB 까지 하나의 섹션으로 인식해서 읽기와 쓰기를 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장단점을 설명하자면?


용량을 높이면 속도가 높아지고, 할당되는 용량만큼 빈 공간이 생기지만...


용량을 낮게 설정하면 여러개의 파일을 읽어드리고 쓰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느려진다는 결론이다. 


USB, HDD 등 이런 고민 없이 자동으로 할당 해 주는 용량을 선호해도 되지만...


사진을 주로 저장하는 매체라면 사진 용량에 맞는 설정, 영화를 주로 저장하는 매체라면 용량을 크게 설정해 주면 속도나 용량에 성능비가 높아질 수 있다.


USB 포맷을 위해 NTFS, FAT32, exFAT 파일 시스템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이렇다. 


FAT32 - 4기가 이하의 파일만 인식

NTFS - FAT32 방식을 개선

exFAT - NTFS 방식을 개선


이런 사실로 본다면 exFAT 방식으로 포맷하는게 좋다는 결론!


USB 인식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는 포맷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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