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0일, 카카오톡에 게임별이란 채널 서비스가 런칭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의 네 번째 탭에 위치하게 되며, 이 채널은 카카오가 서비스하는 게임 전용 공간인 셈이다.  '카카오톡 게임별'이 카카오 사내 테스트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오픈하고, 이후 iOS(애플)에서도 오픈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카카오 게임별이 처음 선 보인 것은 지스타 2016에서 였고, 게이머를 배려한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았었다. 그 예로 게임 경험치와 레벨, 목표 달성치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배치한 점을 꼽을 수 있다. 게임별 이용이 확대 될 가능성은 높다. 무료 이모티콘과 게임 아이템, 럭키 박스를 제공하고 미니게임을 통해서 게임별에 머무르는 시간을 늘릴 계획으로 알려졌다.

 

 

  
카카오톡 사용자는 이 게임별에 대한 선택권을 통해서 자신의 카카오톡에서 노출을 결정 할 수 있다.

카카오톡의 행보에 주목할 부분은 바로 게임을 통한 소통부분이다. 채널을 통해서 게임소식과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중소 게임 개발사를 위해 플랫폼을 개방한 부분은 높게 평가 받아야 한다. 실제로 사라지는 게임과 중소 개발사들을 생각한다면 이런 행보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잘 진행하는지에 대해 주목해야 할 것이다.

바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 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남궁훈 게임부분 총괄 부사장은 중소 게임 개발사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AD+(애드플러스)에 이어 광고를 적용하지 않아도 월 3천만원 이하 수수료면제,

1억원 이하 14% 수수료 혜택이 있는 'Cross+'(크로스플러스)모델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나 더!


해외에서 카카오게임에 접속할 때 구글, 페이스북 로그인 등을

개발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원 빌드 전략도 내년 1분기에 소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카카오 드라이버와 미용실 서비스에서 추구했던 중소기업 친화정책이 반영된 것 같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다른 보도자료에서는 수수료 인상에 대한 내용을 통해 상생의 구조보다는 수익에 열을 올린다는 비판을 받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카카오 게임과 캐릭터에 열광하는 유저들에게는 재밌는 소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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