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아이를 데리고 어딘가로 떠나는 일은 고충이다. 아이들은 놀기를 원하고, 부모는 쉬는게 좋지만 그렇지 못하는게 현실. 두리랜드와 관련한 글을 우연찮게 보다가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어 두서없이 글을 적는다.

 

경기도 장흥에 위치한 '두리랜드'는 텔렌트 임채무씨가 운영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포스트에서는 정확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고, 두리랜드에 대한 비판의 목적은 없다. 두리랜드는 총 3번 정도 방문했는데, 이 놀이공원은 사실 시설이 노후화 되어있다. 여기서 말하는 노후화는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겉모습을 보면 좀 불안 할 수 있음을 말한다.

 

대다수의 이용객은 유아(만 7세 이하)와 부모들인데 내 아이가 탑승하고, 즐기는 놀이공원의 시설이 노후화 되어 있다는 것은 여러모로 신경을 써야한다는 의미다. 안전요원, 시설관리자는 대부분 친절하다. 대형 놀이공원과 같이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고, 근처 장흥ㅌㅌㅌ 파크에 가서 산책을 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나쁘지 않다.

 

포털 다음에 올라온 글을 보니 사실과 다른점이 있어 언급을 하기로 했다. 직접 가본적이 없는 사람이 적은 글이 분명하고, 존재하지 않는 시설들이 있어서다.

두리랜드에는 아래 2장의 사진에서 보여지는 시설은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존재한다면 올해 새로 도입된 놀이 시설물이겠지만 저런 거대한 시설물이 들어올 공간이 두리랜드에는 아쉽게도 없었다.

 

 

아래 2 장의 사진은 두리랜드에 분명 존재하지 않는다. (검색 or 다른 블로그 참조 필요)

 

 

 

 

대관람차 역시 두리랜드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놀이공원 입장만 무료 : 무료 정책은 사실이다. 하지만 무료이용객의 경우 마땅히 아이들을 놀리거나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이나 공간은 부족하다.

2. 유료 놀이시설 : 자유이용권이 없고, 각 시설당 2천원 ~1만원 정도 요금을 내야 이용이 가능하다.

3. 놀이시설의 퀄리티 : 유아 대상의 놀이시설은 즐길 수 있으나 노후화 된 점을 고려해야 한다. (두리랜드 홈페이지의 사진이 밝게 나온점 등 고려)

4. 전반적인 시설 : 최신시설은 아니지만 유아들 경험을 체득하는데 문제 없는 수준

5. 티켓팅 : 소액 결제 시 카드 결제를 선호하지 않는 경향

6. 직원 만족도 : 친절한 직원이 대부분이나 식당 등에서 불친절한 직원을 만날 수 있음.

7. 편의시설 : 그늘이나 앉을 곳이 없어서 식당에서 주로 쉬게 됨.

 

글을 적으며 생각나는 몇가지를 적어봤는데 아래 링크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이 사실이 아닌 부분을 묵과 할 수 없기에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참조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

 

아무튼 경기 북부에 이런 놀이시설이 존재? 한다는게 놀라운 일이다. 안전한 점검, 관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두리랜드를 방문했다면 반나절 정도는 바로 앞에 위치한 장흥테마파크를 추천한다. 산책, 미술,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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