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hoto]/해외여행[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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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적이 드문 곳을 가보는 것도 여행의 목적이었다. 혼자서 떠난 여행을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하기 보다는 보여지는 그대로의 일본을 느끼고 싶었던 것 같다. 후쿠오카의 첫 날 여행에서 인상깊었던 가로수길과 일본의 문화재는 '가시이 궁'이란 곳이다. . 여행계획은 여행하기 하루 전 날 정하고 다녔기에 흥미로운 여행인 것도 또 다른 여행의 매력이었다. (아무튼 시간도 없었고...)



혼자 떠난 여행 - 일본 후쿠오카 #2 - http://ipad.pe.kr/1910



 

 


 

위 포스트에서 마지막에 보여진 사진의 가로버전이다. 작은 공간을 활용한 일본의 독특한 건축 문화가 살짝 보이는 주거지들 앞으로 철로가 놓여있고, 거리는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다. 여느 동네, 일본의 모든 거리가 깨끗한 점은 여행자로 다니면서 부러운 문화다.





가시이구 신사(궁)의 입구 근처 연못이다. 완연한 봄 날씨.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을 무렵에 찍어서 그런지 반영이 참 좋았다.





오랜만에 이런 반영 사진을 담아 보는듯...(가로버전)





가시이구 신사를 다니며 가장 좋았던 것은 사람을 볼 수 없었던 점이다. 신사를 나올 때 한 커플이 데이트를 즐기러 오고 있었으니..





오래된 고목과 이끼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연못을 지나서 입구로 가는길에 보였던 큰 나무.. 노을이 있는 풍경






위 사진에서 보이는 전깃줄이 아쉬워 몇 번의 시도 끝에 위로 배치해서 담았다. 없앨까 했지만 원래 이런 풍경이니..






사실 가시이 신사를 간 것을 기억하자는 의미로 아래 사진을 담았다. 결론은 까먹고.. 가시이역 - 미유키역을 지나서 구글지도를 한 참 찾다가 사진을 대조해 보고 찾아냈다... 아래 사진만 봤으면 간단한 문제였을텐데.. 그래도, 여행기억이 새록새록 돋아서 좋았다.





구석구석을 다녀보고 사진도 담아냈다. 조용한 궁에 홀로 있으니 나름 운치도 있었고.. 바람이 좀 불어 쌀쌀했던 기억이다.





해가 거의 지는 풍경이다. 매화가 절정이진 않지만 꽃향기가 났다.





가시이 신사의 내부에 있는 연못이다.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지 확인을 하진 못했다. 있겠지?





아래 보이는 꽃도 매화로 생각했다. 맞는지는 미지수... 색이 참 고왔다.





문을 나서기 전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 컷. 왼쪽에서는 햇살이. 오른쪽엔 일본의 국기가.. 정면은 새로운 세계로 여행하는 느낌이랄까...


* 사진을 한꺼번에 편집하지 못하고 포스트에 꺼내 놓을 사진만 편집을 하다보니 많은 사진과 이야기를 꺼내기가 쉽지 않다. 

기억도 가물가물. 그래도 즐겁다. 여행사진을 정리하며, 또 다른 여행을 꿈꾸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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