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철만 되면 수험생들 고민과 번뇌가 늘어난다. 수능시험을 단 하루동안 보게 되고, 내 점수로 갈 수 있는 대학은? iN 서울 대학을 갈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들기 때문이다. 교육부가 주관해서 만들어진 '어디가'(http://adiga.kr)은 사교육업체 등의 정보를 기반으로 자신의 당락 여부 정보를 알고 있었던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입정보포털은 4년제 대학 198개, 전문대학 137개 대학의 입시정보를 한 곳에 모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대학입학정보 포털 서비스로 고교생 3천여명의 설문조사 결과와 자문위원회(학생, 학부모, 교사, 대학관계자 등 23명으로 구성) 협의 사항을 반영해 만들어졌다.

 

학생들은 희망 진로와 직업에 관련된 대학과 학과들을 찾아보고 해당 학과의 모집인원, 전형요소(학생부, 수능, 면접 등), 반영비율, 지원자격 등을 비교.검색할 수 있다. 또 회원으로 가입하면 자신의 성적(학생부, 수능, 모의고사)을 등록한 후 대학별 전형기준으로 성적을 진단해 볼 수 있고 1대 1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 교육부 보도자료 인용

 

 

다음은 어디가(http://adiga.kr) 간략한 이용후기

 

아직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 서버의 컨디션은 안정적으로 파악된다. 편한 웹사이트를 지향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디자인도 시원시원한 점이 좋다. 상단 메뉴를 통하거나 메인 내용의 8개 사각형 메뉴를 통해서 쉽게 정보 접근이 가능하다.

 

수험생 뿐 아니라 선생님이나 학부모들이 이용하기도 용이하다. 꼭 로그인 하지 않아도 대학 정보, 입시정보 등을 볼 수 있고, 검색결과도 잘 반영된다. 메인 메뉴에서 접근이 가능한 내용은 위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대학정보를 기본으로 학과정보와 전형정보를 볼 수 있고, 자신의 진로와 학습진단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다. 또한 입시정보 설명회 일정표나 대입상담을 온라인으로 경험해 볼 수 있다.

 

 

우선 어디가 서비스를 이용해 본 소감은 합격점을 주고 싶다. 정보의 신속한 업데이트와 반영, 각 정보들이 모여 들고, 나갈 수 있는 허브역할로는 충분해 보인다. 다만, 많은 이용자가 몰릴 경우에 대해 대비가 잘 되어 있는지는 입시철 초반에 판가름 날 것으로 생각된다. 사실 웹사이트는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하더라도 과부하를 얼마나 잘 견디냐에 따라 그 사이트가 좋은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하지 않고 있다에 대한 평가가 이어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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