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이 날로 심각해 진다. 폭력을 넘어 생을 마감하는 친구들도 생겨나고 있다. 인성이 완성되지 않은 학생들은 단순한 이유로 학생끼리 상처를 주고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사실 사회공헌 아이템,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서 정부 사업으로 가져가거나 정책으로 변화하기는 쉽지 않지만 학교폭력의 사례나 실제 건수는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교육부가 조사하는 학교폭력실태조사 결과는 2014년 결과가 2013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실제로 그 속을 들여다 보면 조사 자체가 반공개적으로 이뤄져 있어서 제대로 조사되기가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따라서 교육부의 발표를 바탕으로 비공개 조사나 보다 명확한 방법으로 조사 방식을 바꾸는 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또한 물리적, 신체적 폭력이 아닌 온라인, 문자, 메신저 등으로 따돌리거나 욕설을 하는 경우가 많기에 이런 부분을 면밀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다.  청소년 전문 NGO 푸른나무 청예단의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의 30% 이상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3∼4월에 발생하며 학생의 약 50%가 친구의 학교폭력을 목격하고도 모르는 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과 관련하여 결과를 분석해서 어떻게 해결할지를 논의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예방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는 것도 중요하다. EBS와 월드비전이 공동주최하고 교육부, 오리온, 미래엔, 미스터피자가 후원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은 교실 문화를 바꾸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참여 학생, 선생님, 학부모의 댓글을 살펴보면 아이들의 변화는 물론 선생님, 학부모도 그 변화를 목격하고 있다는 내용이 즐비하다. 학교폭력을 단 시간내에 근절할 수는 없겠지만 감소 수치가 눈으로 보인다면 정부 정책이나 사업을 통해 다각도로 지원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다시 언급해보면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아닌 정부(교육부)에서 나서서 예산 지원이나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이 필요한 시점이 된 것이다. 


EBS, 월드비전이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참여는 아래 링크에서 가능하다. 

http://www.wvschool.or.kr/hop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5.05.18 11:31 신고

    갑자기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연예인과
    방송기관, 다른 단체에서 협심하면 조금씩 세상을
    바꾸는 프로그램을 많이 제작 할 수 있을텐데....
    좋은 기획과 프로그램에 박수를 보냅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5.05.20 17:16 신고

      사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은 아닙니다. ^^. 공모전 형태의 캠페인인데 많은 아이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