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어야 할 시간. 새벽 2시 3분이다. 이 책을 반 정도 읽었지만 다시 읽기를 시작했다. 평소 써온 책들에 대한 리뷰의 가치가 얼마나 있느냐?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문맥과 문장에서 더 큰 매력을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해보는 포스트는 바로 단락의 정리다. 





이 책의 저자는 페이 팔 공동창업자인 피터 틸이다. 피터는 비지니스 세계에서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머리말에 그 의도가 분명하게 드러나는데 그는 이렇게 말한다. 빌 게이츠,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마크 주커버그 같은 이들과 같이 될 수 없다. 기존의 모형을 모방해 새로움이 드러나는 서비스를 여는 것 보다 개성적이고 독자적인 서비스를 개발하는게 성공의 열쇠를 거머쥘 수 있다고...


성공을 위해서는 기술적인 투자와 연구가 필요하고 기술로 '더 적은 것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라고 주장한다. 공공연하게 우리는 혁신에 대한 관대함이 존재한다. 스티브 잡스의 애플이 세계 기업 가치 1위가 된 지금 우리는 어떻게 혁신해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치는게 좋다. ^^


머리말의 핵심은 하단의 박스 내용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 


모든 혁신은 그동안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낸 것이므로 혁신의 방법을 구체적 단어로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실제로 내가 발견한 가장 강력한 패턴은 성공한 사람들은 예기치 못한 곳에서 가치를 찾아낸다는 사실이었다.


제로 투 원 - 10점
피터 틸 & 블레이크 매스터스 지음, 이지연 옮김/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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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5.04.27 18:14 신고

    아주 늦은 시간에 좋은 책을 읽고 계셨네요~
    그리고 그 감동을 바로 적으셨네요....
    좋은 책이라고 느껴지니 다 읽고 다시 한번
    전반적인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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