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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샤이니 민호의 리뷰를 해본다. 사람을 리뷰하긴 처음이다. ^^; 오늘 밤은 EBS 농구동호회 7 FLOOR VS 아띠 팀의 농구 경기를 가졌다. 민호가 주축인 아띠팀은 매너좋은 팀이었다. 민호 역시 거친? 농구 경기였지만 차분한 리딩, 포인트가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했고, 간간히 던지는 슛과 탄력, 스피드 흠잡을 곳이 없었다. 아마 40대 아저씨가 느끼는 부러움도 있을 것이다. 


시작은 2013년 부터 였지만 자주 나가지 않아 몸상태, 실력도 그대로지만 농구코트에서 농구를 한다는 자체가 무척 즐겁다. 10년을 지켜오던 농구화를 새 것으로 교체하고 살도 3kg 정도 빠진 상태지만 제대로 탄력 좀 있게 뛰어 다니려면 3-4kg 정도 감량은 필수인 것 같다. 


아띠팀은 연예인들과 선수출신 선수도 보이는 듯 했다. 아쉽게도 결과가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즐거운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 농구자체를 즐길 수 있다는게 양팀 모두 이득이었다. 



샤이니 민호는 사실 너무 잘생겼다. 주로 민호를 맡았고, 수비도 같은 포지션이었지만 실력차이가 너무나서 민망할 정도였다.  아마도 기초적인 스킬부터 다시 연습하고 다듬어야 할 판이다. 경기를 많이 본다고 실력이 나아지는 것은 분명하다. 그랬으면 야구, 축구, 농구 프로선수가 되어 있어야 정상이니...^^;


아무튼 젊은 오빠들과의 경기는 흥미롭고 재밌었다. 아띠의 여성 분들 역시 실력이 남달랐다. 패스웍, 슛, 포지셔닝 등 농구 좀 해 본 분들 같아 한 수 배울 수 있는 경기였다. 


오늘의 농구 이야기 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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