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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검색어로 '김부선'이란 이름과 '폭행사건'이란 검색어가 보였다. '김부선'씨와는 FACEBOOK 친구가 맺어진 상태이고, 그간 난방비에 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들어왔다. 누리꾼들 역시 '악의적인 사람들'과 고군분투를 하고 있던 '김부선'씨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었다. 폭행사건의 진실은 JTBC의 잘못된 보도가 시발점이다.(관련 링크/ JTBC 박소연기자 :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76847)  JTBC는 출처를 공개하지 않은 노골적인 폭행장면을 편집하여 김부선씨가 주민들을 향해 소리치고, 몸싸움 하는 과정이 보여지는 영상을 방송으로 내보냈다. 이 방송을 본 사람들은 김부선씨의 100% 잘못으로 알고 있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진실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김부선씨가 사는 옥수동의 아파트 536가구 중 410가구는 난방비가 0원에서 9만원 정도였다. 심지어 아파트 동대표, 선관위원장, 저명인사 등은 17년간 난방비가 0원이라는 사실을 김부선씨가 공개토론회를 하는 공간에서 부녀회장의 폭행이 먼저 있었던 것이다. 이에 따른 증거와 증인은 이미 김부선씨를 위해 증언하겠다고 알려졌다. 

 

한 가구의 난방비가 80만원? 쉽게 납득이 가질 않는다. 보통 가구의 난방비가 20-30만원이라고 가정해도 4배가 넘는 수치다.

복불복 난방비 - 옥수동 아파트의 비밀(마치 영화같은 일이....) : http://m.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123

 

부조리에 맞서는 김부선씨의 외로움은 상당했을거라 생각되고, 응원한다. 해도 너무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권력형 비리가 들끓는다. 가슴이 먹먹하고 안타깝다. 최근 이 사실을 SBS 한수진의 SBS전망대에서 취재한 결과를 아래 옮겨본다.

 

 

 

가운데 노란색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방송을 들을 수 있음.

김부선씨에 대한 옥수동 아파트 난방비의 진실은 해당구청인 성동구청과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게 되어 진실이 밝혀질 예정이다. SBS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김부선씨는 우리는 가족이다. 서로 화해하고 평온한 일상을 지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권력형 비리의 물줄기가 아주 작은 곳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여과없이 보여준 사건이 아닌가 생각된다.

 

한편 미국에서 부동산 투자?로 성공한 가수 방미는 김부선씨를 향해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고 블로그에 글을 적었으나 영화평론가 허지웅씨의 논리정연한 글에 꼬리를 내리고 글을 바로 삭제했다. 쇼핑몰 사업과 부동산으로 수백억대 자산가가 된 방미의 이해되지 않는 글은 이미 캡쳐되어 SNS와 포털사이트를 달구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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