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에 상위 링크된 연예인 이름은 현재 블로그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는 스타들이다. 대표적인 스타는 가요계를 떠나 소길댁으로 살고 있는 이효리, 욕망아줌마로 30kg 감량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한 박지윤, 블로그 운영 노하우가 전무한 김희철 등이다. 왜 스타들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것일까? 블로그의 장점은 무엇인가 분석해봤다.

 

 

이효리 블로그 - 소길댁 - http://blog.naver.com/hyori79lee

 

필자처럼 대화를 좋아하고 글을 좋아하면 블로그를 운영 할수도 있다. 하지만 사실 스타들은 블로그보다 더 간편한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서 팬과 대중과 소통하는 경향이 많다. 이효리, 박지윤, 김희철의 블로그는 어떤 매력때문에 대중의 관심을 가질까?

 

 

우선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5가지 정도로 이해된다.

 

1.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다.

스토리텔링이란 이야기를 풀어서 자신의 현재 상황이나 기분을 표현할 수 있다. 심리적 상태나 대중들이 느끼는 감정이입이 충분하다. 그만큼 동떨어진 연예인, 스타로 인식되었는데 소소한 이야기에 공감하고 의견을 나누기가 용이하다.

 

2.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보다 자유롭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자유도가 높다. 일정한 규격이나 제한이 그만큼 자유롭고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가 문구를 넣어 내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그만큼 애정을 쏟게 되고, 정성들인 글을 작성하게 된다.

 

 

 

박지윤 아나운서 - 욕망아줌마 - http://blog.naver.com/daineian

 

3. 광고나 홍보를 배제할 수 있다.

페이스북의 사이드면은 우리가 원하든 원치않든 페이스북의 정책에 따라 광고가 노출된다. 트위터 역시 이런 광고나 홍보 문구에 신경 쓰일때가 많다. 블로그는 앞어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글과 사진, 블로그 카테고리의 이동이 용이하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표현하고, 광고를 굳이 노출시키지 않아도 다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보다 제약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

 

4. 이어지는 이야기가 가능하다.

1번 항목처럼 스토리텔링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블로그의 글은 서로의 연결고리(다른 블로그와의 연계와 피드백이 가능)가 무궁무진하다. 웹툰작가나 소설, 음악, 영화 등 리뷰를 엮어서 글을 발행할수도 있고, 블로거 의지대로 운영이 가능하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우리에게 Freedom 을 제공한다.

 

 

 

김희철 - 탈퇴해야지 블로그 - http://blog.naver.com/heenim1818

 

 

5. 정체성 또는 상품성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스타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물론 그렇지 않으려는 의도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지만 블로그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다르게 포털사이트에 검색어, 이슈로 노출이 된다. 트래픽을 통해서 의지와 상관없이 좋은사람, 좋은 연예인으로도 인식될 여지가 크다. 다만 이 부분은 블로그의 글을 보는 독자가 판단할 몫이 아닌가 생각된다.

 

간단하게 작성해 본 이효리, 박지윤, 김희철 등 블로그 스타로 거듭나는 연예인, 또는 블로거들이 블로그 활동을 왜 하는지에 대해 썰을 풀었다. 물론 언급한 내용이 정답은 아니지만 블로거로 살아보니 이런 점은 확실하게 만족할만한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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