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change.org)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을 바꾸고 싶거나 현실로 실현시키기 위한 소셜 서명사이트다. 소치 올림픽에서의 김연아 선수의 점수가 낮았던 것을 기억하는가? 김연아의 연기가 금메달 자격이 있다는 내용을 통해 2백만명의 서명이 이뤄진 것을 기억한다면 당신은 이미 체인지를 알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체인지는 그만큼 세계 여러나라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같은 뜻을 표현하는 사이트다. 국내에는 대표적으로 다음의 아고라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체인지는 누구나 서명과 관련하여 참여할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캠페인의 대상과 목적에 대해 설명하고, 등록하면 서명이 시작되는데 심플하고 편해서 이용하기 쉽다. 이런 소식을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지인에게 알리고 서명에 참가하도록 유도도 가능하다.

 

 

 

내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설명하고 표현은 가능했지만 공감하고 같은 생각을 실현시키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았다. 작은 것부터 사회에 대한 변화를 고민하고 생각을 현실에 반영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중요한 하나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회의 변화를 요구하고, 정치, 권력가들에게 변화를 지시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작은 개인일 뿐이지만 주권을 가진 국민중 하나다. 누구나 어려운 문제,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거나 불합리한 부분에 있어서 요구하고 변화할 것을 요청할 수 있다.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전체가 고민하고 반성하는 것이 올바른 사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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