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진도 침몰사고의 진실은 무엇인지가 점점 밝혀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방문한지 하루만에 가족들이 보내온 호소문은 안타까움으로 점철되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자 군통수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을 믿지 못하고, 국민에게 호소하는 내용이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정부와 언론을 믿지 못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정홍원 총리 방문, 실종자 가족 거칠게 항의..물세례 봉변

다음 영상 2개를 보면 지금 정부를 신뢰하지 않는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의 피해자 가족들의 입장을 확인 할 수 있다.

jtbc 의 실종자 가족 인터뷰

세월호 실종자가족 대표의 상황 설명

위 2개의 동영상의 주요 내용은 정부의 구조작업의 늦장 대응과 부실관리에 대한 지적이다.

또한 진도에서 보여주고 있는 방송 화면들이 진실이 아니라는 고발도 이어졌다.

조명탄 하나를 밝히는데 한 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내용은 충격이었다.

학부모들이 십시일반 존을 모아 어선을 빌려서 사고지점에 직접 가본 이야기도 전해졌다.

자신들을 저지하는 배나 정부, 군의 인력이 없었다는 것 등 정부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정부의 발표가 신뢰성을 잃고, 학부모는 노력조차 이뤄지고 있지 않은 상황을 답답해 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시체를 회수하러 온 것이냐?라는 질문을 확인했지만 그 내용은 상당히 열악하다는 내용을 확인하기도 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