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먼저일까? 계란이 먼저일까? 학창 시절에 한 번 씩 고민을 하게되는 문제다. 수학을 잘하거나 동물과 관련된 지식이 없더라도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다. 과연 어느게 먼저일까? 를 고민하면서 어느새 생각을 하면서 다른 생각을 하고, 삼천포로 빠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메타생각(생각 위의 생각)이란 책은 우리에게 무엇을 전해줄 수 있을까? 라는 호기심에서 우린 다양한 퀴즈 혹은 난제를 만나게 된다. 한 번 생각하고 풀어 낼 수 있는 문제는 적지 않다. 가끔 천재들을 부르는 대명사로 사용되는 멘사의 문제를 접근하듯 메타생각을 만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메타생각은 책을 읽는 독자에게 여러가지 생각과 행동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리고, 조금은 낯선 문제에 대한 생각을 곰곰히 하게 만들었다. 메타생각은 생각을 연결, 확장, 지배, 장악하는 것에 대한 최상위 생각을 의미한다.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연결, 확장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자칫 책에 기술되어 있는 내용을 습득하거나 이해한다고 해서 모든 생각을 메타생각으로 착각 한다면 오산이다.

 

메타생각 이전에 새로운 생각과 개념을 정리할 필요가 있고 창의적 사고를 통한 적극적인 행동이 수반되어야 메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다시 생각한다. 우리의 생각이 한 쪽으로 치우치거나 고정 관념으로 묶여있는 것이 옳지 않다라는 개념인 것이다.

 

책 표지에 나와 있는 이것이 바로 공부의 진짜 기술이다라는 문구는 역으로 이야기 한다면 수학의 공식과 개념을 이해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반복적인 생각을 통해 창의적 발상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로 풀이된다. 창의적 인재, 창의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 미래형 인재라고 한다면 이 책 곳곳에는 그런 방법들이 세심하게 녹여져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4.03.27 11:44 신고

    생각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기저에 깔려있는 데이터가 많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말하는 빅 데이터(또는 메타 데이터)가 그 예가 되겠구요. 결론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새로운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4.03.28 17:12 신고

      책을 읽으면서 조금 힘들었던 점이 생각+생각을 해야 하는것이더군요. 나름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본문중에 언급한 것 처럼 공부만을 위해서 이책을 읽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