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아연양의 하루 일과는 어찌보면 단순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어린이집에 나서고, 엄마와 함께 집에온다. 그리고, 밥을 먹고 잔다. 단순하지만 아연양은 여러가지 일을 한다. 어릴적부터 남다르게 애플 제품에 관심을 보였고, 현재도 나들이나 소풍을 갈 때면 필수품으로 아이패드를 가지고 다닌다. 아이패드에 깔린 어플 갯수만 봐도 100여개 인데 이 녀석 특이하게 그날 그날 상황, 기분에 맞게 실행하는 어플이 다르다.

 

아이패드(iPad)  유아용 어플 추천 - 아빠 사랑해요

 

다양한 어플을 경험하는 것은 좋지만 역시나 문제는 인증되지 않은 아이패드의 전자파와 시력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한 번 보면 넋놓고 보곤 하는데 이거 막을 수는 없고, 최대한 줄여보려고 동화책 같이 읽기나 인형가지고 역할놀이, 놀이터 가기와 거품목욕 등 부모가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으로 아이패드를 멀리하게끔 노력한다.

 

최근에 보고 있는 콘텐츠는 2가지로 압축된다. 방송 시작이 얼마되지 않은 EBS 두다다쿵(애니메이션)과 '아빠 사랑해요'어플이다. EBS 두다다쿵의 소개는 다음 링크를 참조 바람.  두다다쿵 소개 - http://ipad.pe.kr/1662

 

'아빠 사랑해요' 어플은 노래가 인상적이다. 반복적인 아빠 사랑해요~ 라는 노래가 흘러나오고 주인공으로 나오는 아빠와 아이는 토끼가 주인공이다. 엄마의 존재가 덜 하다는 점이 특이했고, 아빠와 함께 모험을 떠나거나 다양한 경험을 알려주는 어플이다.

 

 

 

두다다쿵과 비슷한 점은 주인공들이 탐험, 모험을 하면서 사회생활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는 점이다. 재밌으면서 지루하지 않고, 노래도 반복적인 후쿠송을 닮았다고 해야 할까?

 

아빠와의 유대관계도 더 단단해지는 효과도 누릴 수 있으니... 대상 연령에 맞는 아빠라면 선택해도 좋을 어플이 아닌가 생각된다.

'아빠 사랑해요'를 아이패드 유아용 어플로 추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세계37개국 언어로번역, 2천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가 원작인 애니메이션이라 폭력적이거나 지루함이 덜하다. 

아빠 사랑해요 어플은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다. 한 번 구매한 콘텐츠를 평생 소장 가능하다.

 

 

https://itunes.apple.com/kr/app/id573051175

 

iTunes에 소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에미상에 빛나는 SLR 작품
◆ Mipcom2011 최대관심 애니메이션
◆ 북미/호주/뉴질랜드 디즈니 방송계약 된 애니메이션
◆ 15년간베스트셀러 작품으로 전세계 모든 엄마들이 아는 그림책이 원작
◆ 미국도서관협회(ALA)와 서점협회(ABA)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아빠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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