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가 출시되었다.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도 새롭게 출시. 짧게 정리하면 하드웨어적 성능이 향상되었지만 아이폰5 처럼 혁신 보다는 성능 개선에 방점을 찍었다. 얇아지면서 가벼워지고, 좋은 성능을 발휘하는 A7칩을 장학했고 64비트 데스크탑 정도의 속도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듯 하다.

 

 

비교하지 않을 수 없는 혁신의 기능은 기대보다 미흡하다. 직선을 곡선으로 바꾼 디자인과 아이패드 사용에 도움이 되는 기능의 어플 추가가 과연 혁신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인지? 언론마다 아이패드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혁신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 말하지만 글쎼? 하드웨어에 많은 부분을 할애한 발표이기 때문에 새로움을 전해줄 기대는 많이 하지 않는게 좋을듯 하다.

 

 

이번 발표는 그야말로 성능 개선에 목숨을 걸었다. 위에서 언급한 부분 말고도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그대로 가져가면서 LTE를 지원하고 속도가 빨라지고 몸집을 줄였으니 거기에 가격도 착한 편이다.

 

 

아이패드 에어의 국내 출시 즉, 1차 판매국으로 선정은 되지 않아싿. 하지만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 에 대한  호응도는 높은것으로 파악된다. 각 종 커뮤니티와 블로그 등의 SNS에서 아이패드 에어에 대한 반응은 가성비(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모델로 소문이 돌고 있을 정도다.

 

 

조금 더 놀라운 사실은 하나 꼽자면 새로운 애플의 운영체제인 매버릭스를 무료로 배포하겠다는 점.  아이패드와는 별개의 문제지만 이는 윈도우 OS를 구입해야 하는 입장에서 보면 애플을 사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이자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영향을 끼칠 것 같다.

 

 

다음 아이패드 버전은 혁신적인 기능과 디자인이 반영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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