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Talk]/사회[Society]
새글보기|

올림픽 유치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던 일본의 아베총리는 방사능에 대한 괴담을 이철희씨는 정신차리면 좋겠다라고 발언했다. 주변국의 공동조사단을 꾸릴 필요가 있으며 민생정치를 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그렇다면 일본 방사능의 진실은 무엇일까? 괴담이라고 주장하는 부분도 많지만 일본 방사능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는 진실로 밝혀진 부분이 많다. 썰전에서는 이런 부분을 언급했고, 진실과 괴담을 구분했다.

 

 

사실 필자는 몇 달전부터 일본 방사능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많았다. 진실은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다음은 썰전에서 공개한 일본 방사능에 대한 괴담과 진실에 대한 내용이다.

 

일본 방사능 괴담1

후쿠시마 사고 원전에서 인접 바다로 방사능 오염수가 유출되고 있으며, 현재도 방사능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는 내용은 괴담이 아닌 사실로 밝혀졌다.  일본의 방사능 유출과 관련해서 도쿄전력은 거짓말이 여러차례 밝혀져서 그 신뢰도에도 문제가 있었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오염수 해양유출이 없었다고 주장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결과다.

 

방사능과 관련해서 오염수 유출과 인근 산에서 내려오는 지하수가 오염되었고, 오염된 지하수는 바닷물로 유출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그 심각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아베 정부가 내놓은 방사능 대책안이라고 해봐야 벽을 세워서 바닷물로 흘러내려가지 않게 하겠다는 방안이 있지만 그 해결책에 대한 현실성과 100% 신뢰하긴 어려운게 사실이다. 하루 유출량이 300톤 정도 된다.

 

아베 정부를 믿기 어려운 중요한 사실이 또 있다. 2011년도 사고가 났으나 지난 정부의 과오로만 판단해서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않았으나 참의원 선거 승리 직후 방사능 오염수 누출을 인정하고 나선 것이다. 올림픽 유치를 위해서도 숨긴사실이 너무나 많은게 사실이다.

 

 

일본 방사능 괴담2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유출도니 방사능 양이 체르노빌 원전사고의 11배 이상이다.

- 일본 원자력안전위의 발표는 위 괴담과는 전혀 달랐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10~20%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 후쿠시마 방사능이 체르노빌 방사능의 11배 정도로 발표했던 동국대 의대 김익중 교수는 미디어 오늘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7배 정도로 수정발표를 했다.

단순하게 체르노빌 방사능 사고는 원전 1개에서 발생된 사고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2개 이상에서 발생된 사고이기 때문에 체르노빌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양이 유출된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일본 방사능 괴담3

일본 국토의 70% 이상이 세슘에 오염, 국토 절반이 고농도 방사능에 오염되었다.

인터넷에 떠도는 일본 방사능 지도는 아래 보는 바와 같다.

 

 

일본 방사능 사고 피해를 최소화 하고 안전함을 강조하기 위해서 동일본을 먹어서 응원하자라는 캠페인이 벌어졌다. 내용인 즉슨 후쿠시마 농산물을 먹자는 내용이었다. 캠페인에는 일본 아이돌 스타인 '토키오'가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 토키오의 리더인 야마구치 타츠야는 방사능 내부 피폭 판정을 받아 일본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바닷물은 과연 안전한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도 다뤘다.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일본의 동쪽에서 사고가 났기 때문에 현재 한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없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바닷물이라것이 해류에만 영향을 받기는 어려울 것이라 보여진다.

 

이에 강용석은 일본인들의 태도에 대한 지적을 했다. 서서히 언론을 통해서 안전하다는 입장을 밝히는 것은 물론 올림픽 유치를 하면서 방사능은 안전하다는 내용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철희는 아베 정권에게 짐이 되고 독배를 들고 있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독배를 여러잔 쥐고 있어 위험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다음으로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에 대한 부분을 언급했는데 97%가 러시아 산이다. 2%는 일본산이다. 수산물의 원산지는 바다의 이름이 아닌 원양어선에 의해서 좌우된다. 동해바다에서 일본 어선이 잡은 물고기는 일본산 생선이 되는 식이다. 수산물의 경우 방사능 이전에 수은이나 다른 문제점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많았다. 특히 일본산 어류에 대해서는 문제의 심각성을 느낄 때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마지막으로 한국 정부의 대책부분은 적절한 언급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정부 대책에 문제를 제기함에 따라 후쿠시마 주변 8개 현 50 수산물 수입금지 정책을 뒤집고, 후쿠시마 주변 8개 현 모든 수산물에 대한 수입금지로 정책을 바꿨다. 김재원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김재원 의원은 우리 정부가 지정한 8개 현 이외에 11개 현의 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되었다고 발표했다.

일본 후쿠시마 아래쪽의 치바 현의 방사능 검출 건수는 16건이었으며, 포함되지 않은 홋카이도 현의 방사능 검출 건수는 67건의 약 4배

로 밝혀진 내용이었다.

 

일본의 맛있는 맥주로 정평이 나있는 아사히 맥주는 국내 점유율이 약 5%정도 하락하고 있는 상태이고, 대형 마트에서는 잦은 세일과 행사를 하고 있다. 주변 지인에게 물어봐도 일본 맥주의 소비량이 줄어 들었다는 것은 사실로 판단되고 있다. 후쿠시마의 공장에서 아사히 맥주의 일본 내수용 맥주가 생산되고 있는 양은 약 80%다. 혹시라도 아사히 맥주를 먹을 기회가 있다면(캔맥주로) 캔의 바닥 부분에 이니셜 H로 시작되는 맥주가 있다면 후쿠시시마의 생산품이니 주의할 것을 권고 했다. (한국 수입산은 후쿠오카에서 수입 됨)

 

일본의 방사능 피해는 사실 주변국과의 공동 조사단이나 정보 공개가 필요한게 사실이다. 꽁꽁 숨기고 있는 아베 정부는 자국민을 위해서라도 밝혀지지 않는 사실과 정보에 대해서 정보 공유와 민생정치를 통해서서 체계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는게 방송의 주된 내용이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