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렌더톤을 구매하고 사용한지 8주가 넘었다. 앞선 포스트에서 언급한 것 처럼 슬렌더톤의 효과는 복부 근육이 단단해 진다. 지방이 빠진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지방안에 있는 근육을 자극해서 인지 조금만 힘을 주고 손가락으로 뱃살 안쪽을 눌러보면 단단해 진다. 몸무게를 오늘 재보니 74.1kg 으로 빠지긴 빠졌다.

 

슬렌더톤을 착용한지 10주가 지났지만 몸무게는 불과 1-2kg 빠진 정도다. 밀가루 음식, 과자(당류)를 먹지 않아야 하지만 어찌 안 먹을 수 있단 말인가? 요샌 부담없이 먹고 운동도 조금씩 늘려가고 있다. 최근 본 유투브 동영상에서 깨달은 바가 있었으니 우리 몸의 기억을 혁신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살은 그 상태 그대로다.  영상은 아래 옮겨 두겠다. (다이어트가 필요하신 분은 꼭 보시길 바람)

 

 RICOH | GR DIGITAL 3 | Normal program | Spot | 1/100sec | F/2.2 | +0.30 EV | 4.5mm | ISO-800 | Off Compulsory

 

운동 없이 살이 빠지길 기대하는 그대는 정말 나쁜 사람인점을 알아야 한다. 운동, 특히 유산소 운동(달리기 권장)을 통해서 지방을 분해하고 단백질을 섭취하여 지방대신 단백질의 몸으로 바꿔줘야 하는데 3일 운동하거나 안먹고 슬렌더톤 아무리 착용한다 해도 소용없다. 슬렌더톤의 홍보 문구들 다이어트 음식, 약품의 자극적인 문구에 현혹되는 당신이라면 바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76kg에서 점차 살이 빠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몸이 기억하는 내 배는 원상태로 돌아가길 기대하고 자극한다. 몸이 아프지도 않은데 피곤하고 무기력해 지는 것 역시 살이 빠지려고 하는 징조다. 이럴 때 달리고, 식단 조절만 잘 하게된다면 당신의 살은 조금씩 살아진다 해도 무방하다.

 

 

앞선 포스트에서 강조한 슬렌더톤이 모든 것을 책임지지 않는다는 것은 절대 명심해야 한다. 살이 빠지면서 근육도 같이 빠지게 되면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고 지방을 태우는데 더욱 주력해야 하는 것이다.

 

 

RICOH | GR DIGITAL 3 | Normal program | Spot | 1/125sec | F/2.2 | +0.30 EV | 4.5mm | ISO-800 | Off Compulsory

 

사나이로 태어나서 사진과 같은 아저씨 정도 몸은 한 번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늘어진 뱃살대신 하얀 거들을 입은 여인처럼 자신있게 비키니 한 번 입어줘야 하는것 아니냔 말이다.

 

 

* 슬렌더톤을 사용하다가 몸에 전기 자극이 오면 패드를 바꾸라는 신호다. 무시하고 계속 사용하면 전기 감전을 당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란다.

 

 

이 블로그에 나와 있는 슬렌더톤의 후기는 모두 암울하다. 다른 블로그의 글을 읽어 본 적이 있는가? 모두 한 결 같이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살은 운동과 적정한 식이요법 외에는 방법이 없다. 지방흡입, 침술 따위를 믿지 말고, 땀을 흘리는 운동이 필수다.

 

 

필자의 경우 운동 대신 사우나를 종종하는데 그 시간 뿐이다. 몇 그람 땀이 나왔을 뿐 몸이 물을 원한다.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려는 마음 때문이다. 아래 좋은 영상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다.

 

 

 

 

 

 

  1. Favicon of http://bcwedding.tistory.com/56 BlogIcon 웨딩홀 2013.08.05 02:27 신고

    덕분에 좋은 상품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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