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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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양과 함께 서울대공원에 다녀왔다. 작년 늦은 가을이었으니 시간 참 빠르게 흐르는듯 싶다. 지금 모습보다 조금 앳되어 보이는 모습이라 더욱 깜찍하고 귀엽다고 해야할까? 동물원과 놀이동산은 사실 많이 가볼질 않아서 내심 기대를 하기도 했다. 늦은 가을이라 날씨가 쌀쌀했고, 바람도 불었으며, 늦은 시간(오후 4시 도착)에 어린이대공원에 도착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있지는 않았다.

 

 

아연이의 체력으로 보면 하루에 돌 수 없는 일정이지만 마침 추위를 타는 동물들과 맹수들은 자리를 비웠다. 코스는 약 1시간으로 부담없이 돌아봤다.

 

동물원에서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홍학의 모습. 아연양은 그냥 새로 인식.

 

 

사막여우로 기억됨. 오른쪽에 모두 모여서 추위를 이겨내는 모습이 보임. 가운데 녀석은 왜 나와있을까?

 

 

기린을 난생 처음 이렇게 가까이 보기도 처음이었다. 놀라웠던 장면은 엄청난 양의 응가를 쏟아내었다는...

 

 

말이라고 속이고 태웠으나... 무서워 함.

 

 

아연양은 우선 자신의 키 높이와 맞먹는 구조물 등에는 상당히 강하다. 일단 올라갔다 내려갔다 무한반복.

 

 

 

엄마, 아빠 모두 양반다리로 앉는 것을 즐기는데 아연양 허벅직, 종아리 그냥 밟고 올라올때 상당히 아픔. 아마 이 하마다 아픔을 하소연 하는.

 

 

동물원 산책길. 봄 날에 한 번 가자.

 

 

실내 동물관. 추운 날씨라서 좋았음. 좀 더 관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중앙 부근 표범선생님. 최고의 포즈로 잠드심.

 

 

백호 형님. 무서웠다. 그래서 가까이서 찍지 못했다.

 

 

동양관 가는길. 사실 동양관에 가지 않음. 그리고, 왼쪽편에 아줌마 누군지 모름...

 

 

DSLR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색보정을 조금 함. 실제로는 더 우중충함.

 

 

곰. 이쪽으로는 절대 오지 않으심.

 

 

이 아저씨 역시 곰. 안오심.

 

 

아연양에게 악어떼로 불리우는 악어 3마리.

어찌 목욕탕에서 생활하시는지... 알고보면 새끼들임.

 

얘도 새끼. 홀로 지냄.

 

 

오른쪽 상단을 보면 아연양이 가지고 노는 공들이 보임.

 

 

 

먹을 것을 주는지 알고 왔습니다.

 

 

먹을게 없고, 기다리자니 뻘쭘합니다.

 

 

보기보다 경사가 높은 길. 아연양 달리기 하심에 따라 어머니 발걸음 빨라지는 중.

 

 

필자(모노피스)역시 돌고래 쇼...(현재 생태설명회로 전환되었으나 돌고래 쇼를 조금 순화해서 진행하는 형태)를 처음 봄. 놀라움.

돌고래(동물원 동물로 인식하면) 입장에서 보면 많이 안타까움.

 

 

쇼를 하면 먹이를 주는 방식. 즉, 먹기 위해서 쇼를 해야 한다. 돌고래에게 사람의 박수가 필요한가? 고민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

 

 

 

 

 

 

 

 

서울대공원의 동물원은 무료이나 돌고래 생태설명회는 입장료를 받습니다. 제돌이의 경우 2013년 6월 제주바다로 방류가 결정됨.

 

제돌이 이야기를 조금 더 하면 돌고래 불법 포획이 문제가 되어, 제돌이의 방류까지 시민운동의 힘으로 결정된 것이 중요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결정에도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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