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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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디록신을 넘어서 주류로 속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준 밴드를 꼽으라면 단연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과 바닐라 시티(Vanila City)를 꼽을 수 있겠다. 이는 두 밴드의 공연 사진을 찍어 보고 내린 결론이다. 준수한 외모와 쇼맨쉽, 경쾌한 사운드와 귀에 콕콕 박히는 멜로디 라인은 탑밴드 시즌2에서 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게 결코 우연이 아님을 증명하는 결과다.

 

이와 반대로 국내 공연이 언제 성사될지 관심이 높았지만 판테라가 한국을 다녀간지 10년이 넘어서서 한국을 찾은 카니발 콥스(Cannibal Corpse)와 80년대 독일은 물론 세계 메틀씬을 흔들었던 노장 억셉트(Accept)의 내한 공연은 록마니아에게 최고의 순간을 안겨준 것으로 기억될 것이다.

 

억셉트(ACCEPT) 내한공연, 롤링홀

 

앞서 소개한 4개 밴드에 대한 수많은 사진들을 이제야 공개하는 것은 사진을 기다렸던 팬 분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 (약속한 부분도 있는데 ....)

 

 

뭐 이 포스트가 공연 사진을 공개하는 자리는 아니지만 국내 록밴드의 힘이 느껴지는 브로큰 발렌타인과 바닐라 시티의 경우 지칠줄 모르는 에너지가 공연내내 전율을 느끼게 해주었으며, 데스메틀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카니발 콥스는 노쇠한 느낌이 들었지만 웅장하고 거대한 산맥을 보는 착각을 일으켰다. 왜 이제야 오셨나요? 라고 소리치고 싶은 공연!

 

 

마지막으로 억셉트의 내한공연은 정말 거장이란 이런 것이다를 몸소 보여준 최고의 공연이었다. 어떻게 목관리를 하시길래?라는 궁금증과 20곡은 쏟아내는 저력은 미치지 않고서는 만들어 낼 수 없는 메탈음악의 한계점을 보여줬다.

 

 

기대하시라. 4개 밴드의 공연 사진. 곧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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