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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패배로 겨울잠을 잤던 김용민씨는 새로운 욕쟁이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컴백했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욕과 비방을 인터넷 방송에서 했다는 과거가 들어나면서 김구라씨는 출연방송 모두를 접어야만 했지요. 어쩌면 김구라씨가 나는 꼼수다에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막말논란으로 민주통합당을 필두로 야권연대에 타격을 주었다는 누명?까지 써버린 김용민의 나꼼수 부활 프로젝트가 기대됩니다.

 

나꼼수 봉주11회에 출연했던 박지원의원, 문재인의원, 노회찬의원 모두가 당선되었고 김용민 후보만 고배를 마시게 되었네요. 새누리당의 전략은 먹혔습니다. 김용민의 막말을 이슈로 조중동은 물론 여권의 압박이 4.11 총선의 승리로 이끌어 졌습니다.

 

 

 

언론과 SNS의 반응도 김용민 후보의 발언은 적절하지 못하다라는 의견으로 모아졌습니다. 결판은 났습니다. MB를 심판하는 선거의 구도가 조중동이 짠 프레임으로 결정되고, 보수단체와 시민들은 모두 프레임이 갇혀버린 상태가 됩니다.  

 

총선이 끝나자마자 선관위는 나꼼수를 겨냥하고 검찰 수사를 의뢰합니다. 언론인으로 분류되는 김어준, 주진우의 선거운동이 불법적이었다는 고발한 것입니다.

 

새누리당은 성폭력 미수범인 김형태의원과 논문 표절의 주인공 문대성의원에 대해서 탈당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의 정치는 이런 것 인가요? 막말논란을 한 사람은 사퇴시키고 반성하라고 하고, 불법적인 성폭력과 표절한 사람은 탈당 조치로 마무리 하는 것이 과연 옳은 정치인지 궁금합니다.

 

나꼼수의 김어준총수는 언론에 부산에서 쌍두노출을 감행했던 박근혜, 손수조의 수사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11회의 방송내용에서 김어준, 주진우의 행적이 노출되고 있다는 정보가 나온 것과 맞물려 선관위의 고발이 이어진 것이죠. 나는 꼼수다 봉주12회에서는 이런 내용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안철수원장의 대권도전의 이야기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12회 다운로드 주소 :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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