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9일 업로드한 동영상은 '안철수의 투표약속'입니다. 4월 11일 꼭 투표하겠다고 밝힌 이 동영상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투표율 70%가 넘을 경우 미니스커트를 입고 노래와 춤을 추겠다고 밝혔습니다. 투표율 70%가 넘으면 어떤일이 생길까요? SBS 뉴스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야권이 승리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투표!! 꼭 합시다.

 

 

대권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반 새누리당(전 한나라당)의 입장을 밝혀 오고 있기 때문에 안철수원장의 대권 행보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 분명합니다. 문제는 구원투수로 대권에 오르느냐 마느냐의 문제겠지요. 실제로 안철수연구소의 주식이 상승하고 있고, 대권에 대한 희망, 대학생들의 과반수 이상이 안철수 원장을 지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만큼 깨끗하고 바른 사람이라는 것이 입증되고 있는 것이죠. 이에 반해 투표 독려와 관련한 소셜테이너의 반응은 의외로 빨갱이로 몰아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여권(새누리당)은 왜 투표를 하자는 의견보다 자신에게 투표를 해 달라고 하고 있을까요? 바로 투표율이 높으면 통계적으로 새누리당에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투표율의 높고 낮음은 지금까지 20-30대 청년층의 투표 여부로 판가름 났습니다.

 

자신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올바른 사람을 뽑는게 우선이지만 적어도 민생은 뒷전이고, 부자들 감세와 4대강 사업, 언론장악의 시발점이 되는 종편의 손을 들어주고, 한미FTA 날치기를 통과한 당에는 표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는 1%를 위한 새누리당이 과연 이름만 바꿨다고 모든 것이 바뀌었는지 의문입니다.

 

 

부자를 위한 국회의원이 과연 대한민국 서민들에게 필요할까요? 토건족과 강부자가 우글거리는 부자들 보다는 서민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정치인과 정당에게 투표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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