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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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판세가 나경원 후보쪽으로 흐른다는 언론보도가 많아졌습니다. 나는 꼼수다 23회는 홍준표 대표가 출연해서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쉬운 점이 많기는 했지만... 나경원 후보는 손석희교수의 시선집중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나 후보와 관련된 여러가지 해명을 늘어놓았는데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아서 정말 이런사람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시장이 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경원 후보는 손석희 교수의 질문이 끝나기 전에 말을 끊으며, 자신에 대한 해명이 아닌 아버님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는 함구한다는 입장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왜 나경원 후보의 선거캠프에서는 박원순 후보에 대한 병역비리(당시 13살)를 의심하고 의혹을 제기 했는지 궁금합니다.
                                                                 
나는 꼼수다의 파워는 이제 어느 선을 넘은 것은 확실합니다. 다운로드 건수가 170만건에 육박하고 있고, 인터넷을 통해 듣는 이들은 물론 연령층도 한층 올라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직장 선배들이 뭐라고 묻는 분도 계시고, 김어준, 정봉주, 김용민, 주진우 등 출연지에 대한 촌평을 내놓기도 하시더군요. ^^



이제 정치는 관망보다는 참여의 시대가 왔음을 직감합니다. 나후보, 박후보에 대한 설전이 트위터상에서 열리고 있죠.

참, 나경원 후보의 트위터 사건까지 하루가 다르게 여권의 비리와 의혹이 꿀물처럼 흐르고 있어서 과연 서울시장과 관련한 뉴스와 의혹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현실정치는 정직과 신뢰가 우선입니다. 쓸데없는 공방, 의혹제기 등을 할 필요가 없죠. 시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이미 정보를 들고 있는 상태에서 올바른 후보를 선택합니다.

거짓말과 비리 정치는 이제 씻어버려야 할 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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