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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특성은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며,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장점입니다. 라면 정말 맛있죠. ^^ 꼬꼬면을 언제 먹어 볼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아내 덕분에 지난 주말에 먹어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죠...) 꼬꼬면의 소문만 듣고 맛은 어떨지 상상만 했었는데 먹고나니 후련한 이 기분을 글과 사진으로 전해 봅니다.



꼬꼬면의 탄생!


예능프로그램인 남자의 자격에서 요리와 관련된 아이템으로 방송되었죠. 이경규씨가 들고 나온 꼬꼬면은 당시 요리 심사위원을 감동시켰고, 라면회사와 상품화까지 이루어졌습니다. 



꼬꼬면 판매량은?

15일만에 350만 봉지를 판매한 꼬꼬면은 현재 하루 출하량이 20만 봉지라고 합니다. 판매량은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40만 봉지에 육박한다고 하니 꼬꼬면 열풍이 대단한 것이죠. 




꼬꼬면 특징은?


꼬꼬면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3가지 정도로 요약됩니다.

닭육수에서 나오는 담백한 맛과 고추성분이 조화롭게 조리되어 칼칼한 맛이 납니다. 또한 기존 라면보다 더욱 쫄깃한 느낌을 갖는 면의 특성으로 그냥 라면이 커피라면 꼬꼬면은 T.O.P라고 부를 수도 있겠습니다. ^^



꼬꼬면 조리!

조리법은 간단합니다. 기존 라면과 다를게 없구요. 몇가지 주의 할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는 국물양을 잘 조절해야 국물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둘째는 면을 삶는 시간 역시 잘 지켜야 꼬들꼬들하면서 탈력있는 면발을 만날 수 있습니다. 
셋째는 라면에 계란을 넣으실 때 계란의 흰자만 넣어야 국물을 잘 살릴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직접 끓인 꼬꼬면의 사진 - 느타리 버섯을 조금 넣고 계란흰자와 노른자를 구분하지 않고 끓임.

꼬꼬면 대박 비결?


사실 꼬꼬면이 이렇게 까지 대박을 칠 것이다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꼬꼬면이란게 일반 라면과 다를바가 없기 때문이죠. 독특한 특색이 있다는 정도로 이해가 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예능프로그램(지상파 방송 파워)과 언론(신문사 등)에서도 지속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이경규씨의 인센티브(돈)를 다룬 기사가 많아서 아쉽습니다.


또한 대박이 났다는 소문과 더불어 주문량이 밀려들고 있고, 인터넷 등에 쓰인 후기들이 '우리 동네에서는 꼬꼬면을 맛 볼 수 없는 것인가?'라는 자극적인 글들이 많기 때문에 맛이 궁금한 분들은 더욱 꼬꼬면을 그리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꼬꼬면에 엄청난 것을 기대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가격이 1000원도 안되는 가격의 라면인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꼬꼬면은 인스턴트 식품입니다. 즉 합성조미료 등이 스프에 첨가되어 있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는 많은 섭취는 곤란하죠. 

또한 이경규씨가 직접 만든 라면과는 재료부터 재료의 가격까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고 맛을 평가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는 꼬꼬면은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했습니다. 맛을 보고 다른 라면과의 차별성도 많이 느꼈구요. 담백한 국물에 시원함까지 더했다면 믿으실까요?  ^^

꼬꼬면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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