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hoto]/한국여행[Korea Tour]
새글보기|
출산일을 앞두고 아내와 함께 가는 출산 전 마지막 여행이 아닌가 생각되는 안면도 여행의 첫 날입니다. 토요일 오전 10시에 출발하여 휴게소 한 번 들리고 곧바로 홍성에서 유명한 한우식당인 '한우1번지'를 찾았습니다. 한우고기로 유명한 집 답게 많은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계시더군요.

저와 아내는 두말 할 것 없이 한우 중 꽃등심과 모듬구이를 주문했습니다. 중간에 육회이야기를 하다가 사장님 동의를 구하고 1/2인분을 주문해서 육회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미 여러블로거가 맛집으로 인정한 만큼 이 집의 고기들은 신선한 느낌과 더불어 담백하고 소고기 특유의 맛을 살리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 붉은 색의 한우는 육즙이 가득합니다. 핏기가 가시면 소금장에 살짝 찍어서...


 
▲ 임신한 아내는 아이까지 생각해야 했기에 조금 더 많이 익혀서 먹었습니다.


 
▲ 혹시나 해서 원산지 표시를 찾아봤습니다. 식당 중앙에 크게 적혀있습니다.


 
▲ 모듬구이와 꽃등심을 번갈아 가면서 구웠습니다. 아래쪽은 차돌이고 오른쪽은 꽃등심, 왼쪽위는 특수부위


 
▲ 돌판으로 구워먹는 소고기는 열전도가 적당해서 잘 타지 않았고, 옆에서 구워지는 버섯역시 입에서 녹습니다.


 
▲ 불온도 조절하면서 먹는 속도와 구워내는 속도를 맞추는게 관건이죠. 너무 불이 강하면 고기가 질겨지는게 당연


 
▲  이미 맛있는 반찬을 너무나 먹었기에...  배가 이미 불렀습니다.


▲ 아내의 배려로 먹을 수 있었던 육회, 결혼식, 돌잔치에서 얼려있는 소고기 육회를 먹다가 이 육회를 먹고 다시는 뷔페에 나오는 육회가 생각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육회는 2가지를 주문 할 수 있었는데 매운양념이 들어간 육회로 주문했습니다. 파절이 앞쪽의 왼쪽그릇이 묵과 야채가 함께한 묵사발 같은 녀석을 2번이나 먹은 상태였습니다.


▲ 시원한 열무김치와 배 두조각 그리고, 육회 함께 모여서 제 입으로 쏙~


 
▲ 배가 불러서 소화겸 해서 시켜 먹었던 누릉지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좋았습니다.

▲ 연회석은 넉넉했습니다. ^^ 좀 있으면 손님들이 몰려올거라고 하셨는데...과연?

 
▲ 아쉬움 없이 당당히 나설 수 있었습니다. 이미 배는 포화상태



▲ 다시 확인, 분명한 한우 @.@


▲ 안면도 가는길에 부족함 없이 알차고 깔끔하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서울에서 비싼 가격을 주고 자주 먹지 못한 서러움을 간직했기에 조금 과하게 넉넉하게 주문해서 식사를 마쳤습니다. 이미 여러 맛집 블로거들이 인정을 했기때문에 안심하고 맛 볼 수 있었던 홍성의 한우1번지 ... 다음에 또 가서 미친듯 먹고 싶네요. ^^

* 참고로 이 곳에서는 구매하여 다른 곳으로 가져 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필히 홍성의 축협을 이용해 달라는 당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 한우일번지
도움말 Daum 지도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