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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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글 중 가장 중요하고 명확한 근거를 제시한 언론이 있다. 내가 꿈꾸는 그곳이란 블로그의 천안함, 자작극이었다! 美언론인 폭로에 경악!! 이란 글을 통해서 사실관계에 대한 증거들과 보도가 뉴스를 통해서 보도되었다. 사실 천안함이 훈련을 마치고 둘로 쪼개졌다는 뉴스를 들었을 때 황당한 기억이다. 사고 원인에 대해서 정확한 원인 분석은 커녕 누가 어떻게 거대한 함선을 달걀껍질을 두개로 갈라 놓았는지 모른다는 사실에 슬퍼해야 하는게 맞다. 더욱이 바다를 지키는 군인들은 새들에게 총을 쏘고 있었다는 개그같은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서 군을 운영하는 정부는 물론 군통수권자가 책임을 묻지 않는 사실이 나라가 애매모호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것일게다.

이미 선거용으로 써먹은 천안함사건에 대해서 여러가지 의혹이 증폭되고 있지만 그나마 사실관계에 대해서 일반인(네티즌 등)에게 공개하는 것은 북풍으로 한나라당이 지자체에 선거 승리를 하고 난 다음이라 별 볼이 없는게 현실이다.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하고 싶은말은 하나다. 천암함 사건에 대한 믿음을 견고하게 하려면 보안능력을 검증못한 군에게 책임을 1차적으로 물어야 한다.
46명의 전사자가 있는데 무슨소리냐고? 이들 전사자들이 어떤 나라에 대한 공격으로 인해서 발생된 사건이라면 우리나라의 국방력을 의심해야 하는게 우선이다.


수십억의 비용을 투자해서 각종 레이더망과 무기, 경계를 할 수 있는 함선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안보에 구멍이 뚫렸다는 것은 가볍게 "북한이 공격하고 도망갔어요"라고 자서전 쓰듯이 넘어가서는 안되는 문제다. 해당 보안경계와 안보에 구멍을 낸 책임자를 찾아서 문책하고 책임을 지게 해야한다. 이 책임에 있어서 대통령도 예외가 되어선 안 될 것이다. 국민에게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가령 예를 들자면 이런 것이다.

S보안 업체에 우리 집 보안에 대한 안전을 맡겨 놓았는데 도둑이 침입해서 가족이 상처를 입고, 금품을 도난 당했다면?
우리집에 들어온 도둑이 누구일 것 같으니 그 도둑을 잡고 말 것인가?라는 것이다. 해당 보안업체의 보안상태가 불량하거나 문제가 있다면 이 업체에 책임을 묻고 해당 사건에 대한 합당한 보상금과 위로를 받는게 마땅한 것이다. 우리 군은 나라를 지키는 보안업체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데 책임은 전혀 없는 것이다.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자나 안보에 구멍이 뚫린채로 도망가는 작은 잠수정 하나 잡지 못한 군의 책임은 과연 누가 묻고 따질 것인가? 국내 언론사의 받아쓰기 또한 문제다. 언론사라면 적어도 위에서 언급했던 글의 언론사처럼 전문가와 언론사가 힘을 모아서 사건의 실체나 증거 등에 대한 조사와 보도가 뒤따라야 하지만 국방부의 앵무새처럼 사건에 대한 진실여부와 관계없이 합창을 하고 있는게 말이 되는지 의문이다.

국가 안보에 큰 위기감을 불러 일으킨 천안함 사건의 장본인은 적을 막지 못한 군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 빠른 시일안에 군법회의를 소집하고 위기와 안보의식에 대한 책임을 묻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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